팔아도 재수없이 구는 거래처 때문에 철야 근무내요 ㅡ,ㅡ,,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그런놈들이 꼭 급하다고
난리 부르스를 추더라고요 ..
에고 .. 워쩌겄습니까?
쓰린속 .. 빨간 따공이 한잔 하시면서
기분 푸세요 ..
화이팅~~ 입니다.
대한민국 가장님들~!!! 파이팅~~!!
올해 한수 좀...ㅎ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툭하면 철야하곤 했는데..
오십 넘어서는 극도로 피하고 있습니다..
힘들어요..
날새면..세품..네품 급행비를 청구하니..거래처에서 죽기살기로 시간조정 하더군요..ㅎ
예전에 철야를 밥먹듯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뭐 나름 색다른 맛이 있더만요`
그저 머니만니 생긴다면야`~
몸 챙기시면서 하세효`!!
빨리 마물하고 퇴근하셔유
돈이 원수인걸 어쩌겠어요.
수고하세요.
철야후 목욕탕에 몸지지는게 좋았는데
요즘 목욕탕에 가기 꺼려지니
설마 지금까지 일하고계신거 아니지요?
퓍쉬시고 컨디션 조절 잘하세요
글구 안전이 우선 입니다.
돼지들 만날땐 철야도 잘하시더만요~~ㅎ
꼬박 새우고 이제 납품 가는중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돈 벌어야 붕어 밥주죠.ㅠㅠ
천사같은 두바늘님이 화를 내실 정도면...
진짜 그냥 확!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