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독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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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동에서 머리 크시고 눈먼 사짜가 얻어걸렸으면서 아직 코는 납작하지 않은...
그런 분이 뉘신교?
좋은소식 기대하겠습니다~~^
물 억수로 빼는군요
이 난관을 어찌 극복해야 할지,,,,,,,,,,,,,
그동네 귀신 없나 몰것네요
잘 버텨바요 ㅎ
그럴라구 간거 아니믄
머,,,어설픈거래두 댓개 보구 오시던가,,,유
난 어제 독조해떠니 참 좋더만유
야동 보실려구?ㅎㅎ
내일 뵙겠습니다^^;
꼭 이상해서 보면 찌가 내려가고 있네요
내일은 바쁜 주말이라서 집에서 요라고 있는데...듣던중에 반가운 말씀들을..ㅋㅋ
독조인줄 알았다면 진작에 선배님께 연통을 넣을껄 하고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부디 아침까지 올릴만한 사진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전걷우고 파장하시지 싶네요
우메 무시라 오싹~~~
안그래도 겁나 죽겠는데
제발 좀 그러지 마세요,,,,,,선배님
소풍동지님의 4짜가
이리 큰일을 낼줄이야~~~~~
선배님 낚시 첫 독조시라꼬예???
화이륑~~~~~~~~하십시요^^
근데 등은택배도 괜찬치싶지 말입니다!!
풍님 잠 못자게 하는거보다 내가 못자것수
한마리 넣었는데 사짜가 될것이냐 말것이냐
처음에 몇몇 꾼들이 보이길래 좋다고 전폈는데 결국 해가 떨어지니 저 혼자더만요
갈려면 진작 가든지..속으로 욕을 얼마나했는지.ㅋ
늘 옆에두던 가방을 바닦에 개미들이 많아서 옆 나무에 걸어놨다가 심장 무너지는줄..
야밤에 고개를 돌리는데 검은형체가 나무앞에 서있는겁니다 머리가 찌릿하는데
후레시 켜니깐 낚시 가방이더군요.ㅋ 꼭 손맛보시고 아무것도 없으니 마음 편안하게 대물 보십시요
무서우면 애국가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크게 부르십시오.
꼭 4짜 허리급으로 잡으시고요. ^^
날씨가 포근한게 하나도 안춥고
맞은편 조사님들 철수하고 나니
이 넓은곳에 나 혼자 있고
세상이 조용한게 진짜 독조맛 납니다
무서운건 생각보다 못느끼겠네요
이러다 독조의 매력에 빠질것 같습니다
뭔지 한번 보이소!!!
자칭 가산동수컷님에게 복수의?일념을 놓으시면 안됩니도!
화이팅!@.,@};;
누군가불러도. . .
뒤돌아보지 마십시요ㅡ
특히 기가 센곳에선
누군가 등뒤에서 본다는 느낌들때가 있더군요
오싹허쥬 시방 ^^
이시간까지 안들어오시는거보면
기필코 아무나 잡는다는 사짜 한바리 하시길바랍니다 ㅎㅎ
어제는 순정영화 아가씨를 봤습니다ᆞ
그리고 결심했습니다ᆞ
다음부턴 로보트 나오는 영화만 보기로ㅡㅡ
일어나시이소ᆞ
소풍님이 사짜를 올린 시간이라 이름붙혀진
'풍시' 입니다ᆞ
므흣 하셨지요???? ㅎㅎㅎ
그나저나
조과가 있었답니다 ㅜㅜ
붕어 4짜를 포획하셨다 하더이다
가로말고 세로로~~ㅎㅎㅎ
체고가 더 크다 하시던데요 ~~^♥^*
불안해죽겄네요ᆞ
조금 전에도 허리급 이상을 낼름!
괜히 전화했네요ᆞ
목소리 자체가 은총인데ㅡㅡ
어찌됐대유 ?
그럼 아가씨 구슬 ~~ 아 !! 사주셔요 ^^
올라오면 배수 입니다.
고로,
입질은 아닙니다
-,,..-
할무이 구신 조심하세요ㅋㅋ
전 처녀 구신하고 데토중..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