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 꽃 비 속에 담배 한 대 꼬나물고 떠나 간 첫 사랑을 씹고 씹고 곱 씹는다. 망할 넘의 가시나야 나 버리고 행복하냐 너 가던 날 오늘처럼 꽃 비가 뿌렸는데..
떠난 그 분 이름이
"미자"는 아니시지예?? =.=
꽃비나리는 날?
자기는 잊어 묵고 지금 마누라 잘 델구 살라고 전해 달랍니다
미자 오빠가....
다들 댓글이 멋지십니다..
미자~~~가수..탤런트 ??
미자!!!
알라들 두명이나 놓고
저희집 찿아와
그 "별다방"에서
시댁 씹었어예....
가스나~~
잘 지내야될긴데 =.=
흩날리는 벗꽃에 취해
옛추억에 젖으셨나요?
다 지나간 추억을...
술고프시쥬?
땡볕에 흐르는 땀방울이 시원합니다.
흘린만큼 마셔줘야 하는게 술꾼의
정도라 생각하며 저녁을 위해
되도록 많이 흘려 보렵니다.
저두 까막득한 그소실적생각나네요.
노 지 연...ㅠ
꽃이보기좋습니다
이게 그 이슬양을 잡을려는 작전이라는거죠
흐미 무서운 분들이당
하기사머 그렇게 드시고 또 드시더라는...
전 앙되요
보쌈이 최고지 말입니다....
소풍뉨,소박사님,피뤄님,이박사님 답글 안 쓰시는 것 보면
바쁘시지 말입니다.
아~~!! 옛날이 여~~~~!!
연숙이...
맨마지막이
미진이...
아! 저는 지옥불에 떨어질 거지 말입니다. ㅡㅜ
못내 아쉬워
꽃잎 떨구어낸 그자리에
추억을 까맣게 추스려
주저리주저리
맹글고
물들면...
디지게 안지워지게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