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내게 물을 떠주던 소녀었는데 사진 한장 남았네요 아니 두장?
확실히 사람은 입을 다물고 말은 입을 벌리고 있구만유. ^ ^
진짜 말 이구만유
아...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
그러니까 부르스님이 암말?
아니면 거세마?
엄청 큰(?)..
엄청 큰(?)..
배를 가지신....
명품짱ᆞ하얀부르스ᆞ목마와숙녀ᆞ소박사ᆞ
하늘같은 선배님들ᆞ^^
명품짱 , 하얀부루스 , 목마와숙녀 , 행복한날 , 소박사
무서운 후배님들 ^^~**
자라&거북이 아니셨어요? ㅎㅎ 죄송합니다 ^^
그냥 넘어가시지 않는 대단한 아재분들 ㅋ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