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기,
대충 스승을 뚸 넘따..
이런 뜻이겠쥬??
입문시키겠다는 주민.
무려 자수정 드림.
받침대를 당근하여
낚수터를 향했쥬.
평생 낚수는
바다낚수
장인과 한번밖에 안해봤다던,
ㅋ..
킁거도 잘 잡더군여ㅡ.,ㅡ
제가 한수 배워보도록 하겠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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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잉어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우당탕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그리열씨미 그카고 댕기심미꺼 ?
저건슨 조족지혈이라 강력히
이 언사. 주장 함미더 ! !
아까 고랑주를 안주를 부실하게 무거띠
수염 기르는 놈
꼬랑지에 빨간 물들인 놈 별로 안 친합니다.
그래도 초보한테는 좋은 선물일 듯 하네요 ~
초반에 꽝을 쳐야 입문을 안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