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권 골자리에서 저랑 나란히 오름수워보시던 젊은사장님 새벽철수길에 둘이낚은 월척담은 살림망 놓코가셨내요 휴식후 아침에 와보니 고민께나 하시다 가신듯 제가보관중입니다 쪽지로 연락주세요 밤에는 별로였지만 아침부터 제는 팔이 빠지도록 당겼습니다 먼저가시는게 아니었는데요
부럽네요^^
빵은 4짜 중반급인데..
몸매가 웃깁니다.
4짜 축하드려요 ~~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