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마지막으로타본게 200원하던때입니다 지하철탈려고하는데 표파는곳이업으요 지나가는학생한테 표파는곳어디냐고 물어봤죠 학생????? 학생이설명해줘서표사고 목적지까지도착했했어요 세상많이변했네요...
학생이 선고한 거 아니쥬?
북에서 온...
신고..ㅠㅠ
1988~1992년 아침마다
2호선 강변역에서 선릉역
그때는 4호선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몰라요^^~
서울에선 집사람이 늘 델다주고 데려오고합니다
복잡한 설에서 왜사는지 모르는 일인임다 ^-^
요즘은 신발벗고타야 욕안먹습니다.
조심하십시요~~
저두 몇년간 못탔는데...
그단새 바뀌있군요.ㅜㅜ
좋은거 잘배우고갑니다~~
두번타밧슴다
지가 알아서 표 끈엇슴다
똑똑해야 할수있는 일임다
똑똑 로데오ㅡㅡㅡ
지하철이먼 지하만댕기는줄 근디지상으로도댕기되여^^
사고난줄 알줘 촌넘첨타고 ^^사람사람 고생한기억이 설사람들 다타는줄....
지금은 얼마져?
저도 지하철을 안타본지가
한참되었네요 ㅠ
얼마 했는지는 모르겠고...
3호선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