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맑고 밝고 빠르고 알흠답던 총기가 많이 사라졌음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채널 돌리다 무하하 14단 대물꾼님 흉내를 내는 붕어낚시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몇 대나 폈나 세어볼라 치면 컷이 돌아가고 또 돌아가고 하네요.
예전 꼭미남, 무지 예쁠 땐 똑딱! 하면
열 두 대군하, 열 네 대군하, 열 여덟댄가 했었는데
하나 하고 둘이요, 둘 하고 셋이요, 셋 하고 넷이요 라니
아!
망했으요.
그 맑고 밝고 빠르고 알흠답던 총기가 많이 사라졌음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채널 돌리다 무하하 14단 대물꾼님 흉내를 내는 붕어낚시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몇 대나 폈나 세어볼라 치면 컷이 돌아가고 또 돌아가고 하네요.
예전 꼭미남, 무지 예쁠 땐 똑딱! 하면
열 두 대군하, 열 네 대군하, 열 여덟댄가 했었는데
하나 하고 둘이요, 둘 하고 셋이요, 셋 하고 넷이요 라니
아!
망했으요.
저는 바람풍 즐깁니다~~~.
다들 그리 살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따라가기 힘듭니다.
다들 쉽지가 않으시군요.ㅠ
노지 어르신은 좀 즐기고 계십니까.^^
10여미터 거리에 창고에 가선
뭘하러 왔는지 한참 생각을 합니다
어쩔땐 현관문 나서면서 잊어먹을때도...
그나마 위안을 삼는건
조금 서성이다보면 다시생각이 난다는거죠...ㅠㅠ
한참 운전하다가 핸드폰 놓고 왔다고
집에 돌아와선 한참을 찾았다는~~ㅠㅠ
요즘 깜빡이 부쩍 늘었네요 ㅡ,.ㅡ
아직 팔팔해야는데
우짜쥬~~~?
보드판에..꼭 적어놔야..
ㅋㅋㅋ
어제 갱주할배랑 통화하믄서 입질온거 뻔히 보면서도 늦게 챔질하는거 보니 한번에 두가지하는건 예전만 못합니다. 오짜입질이었는데. ㅡ.,ㅡ
사무실을 나서면서 가끔 문을 안 잠그고 나오기도 합니다. 다시 가보면 역시 안잠겨 있습니다.
알콜성 그거인가 의심중 입니다.
나이들어가면서 다 그럽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이 또 다른 걱정을 낳는법입니다.
다른것보다...
노지아자씨...
내부자들 영화 보셨어요??
봄비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누구는 사람이 문제라고 하던디..........
뭐이가 정답인지`~ 요즈음 붕어가 나를 깐보는거 같아서요`~
이참에 장비를 샥 바꾸 고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