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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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현장에서 안전문제로
취소되었군예...
은근히 걱정했는데 다행임미도...^^;
낚시대가 몇대?
한대에 한마리
빌어 드릴께요.
뼈마디마디 오한이 스며들었을 텐데.
햇볕에 기지개 쫘악 펴셔서 온몸구석구석
꽝(광)기운을 받아 들이세요.
머 입질좀 보셨어유...?
ㅋㄷㅋㄷ
복분자먹고 문화영화 한편때렸더니
밤새 힘들었슈~~~~^^;
정말 따쓰혔어유~~~~
빨간팬티 허연팬티 찌저진팬티....,ㅎ
자택에서 칼을 갈고 계시는 사모님께도
좋은 추억이 되실듯 합니도!
이 웬수를!... 들어오기만 혀봐!~~~
이제는 하다하다 밤 얼낚을...내 고마.....
PS:
오해 없으시길...
지난날, 얼음판에서 방황하던 두달이에게...
두달이사모님께서 하시던,
대사가 떠올라... 읊어 봤지 말입니다....
ㅡ.ㅡ;
했슈~~~~~~~~~~~
꼬리가 안들어가유~~~~~~~~~~~~~~~~
저흰 아직 게기는중임더^^;
ㅋ 욕심이 과한것 아임니꺼 ?
그저 힘들겠다 라는 생각뿐. .
문을 열었씀미도.....
지금막 밥얻어묵었슴미도.
휴우~~~~~~~~~~~~~~~~~~
또 살았심더-_-;
철수할때도 행복하셨지요
대호만 전병과자가 절 살렸슴미도....ㅎ
집에오자마자 과자 디밀고
바로 1시간 청소 해주고 쓰러졌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