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져서 전자케미 갈고 낚시 하는데 옆조사님께는 낮케미 그대로 걍 하는거에요 헐.. 소심한 성격이라 묻지도 못하고 축광인지 형광 인지 모르지만 은은하면서 케미가 뚜렷하게 구분이 되더라고요 기성품이 있는 건지? 자작으로 색칠한건지? 급 궁금해지요..
가격이 ㅎㄷㄷ
원자캐미 아닌가요?
처음에는 찌불 용도로 쓰이기 시작한 걸로 아는데요.
아니면 저처럼 캐미를 일찍 켰던가요.
제 생각에는 낮에 이미 캐미를 꺽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원자 5~6개 넣어 사용하던 찌가 생각나네요
10년 전쯤 모두 빼 받침대에 넣었던 생각이ㅋ ㅋ ㅋ
창고에 또 있을라나
찾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