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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화방창한 봄날에 똘캉에 앉아,,

IP : e88de5edd49e91e 날짜 : 조회 : 5062 본문+댓글추천 : 0

살랑이는 봄바람에 대를 맡기고

그님을 희롱한다,,,

 

 

 

으헤~~~~~~~

춘화방창한 봄날에 똘캉에 앉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3등! IP : 0e1b66fb9c7b453
아직도, 낚시를 하는 분들이 계시군요.


어제 낚시 끊고,
오늘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참으로 알흠다운 세상이군요.


진짭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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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e25e5e053e4671
피터선배님,,ㅅㅇ천 괴기한테 따돌림 당하셨쥬?
위로 많이 드려유.
빠팅?

규민아부지,,,여기 늘 댕기는 논산여,,,ㅎ
수심 2미터 악간 넘는,,,

붕어맞지만 각시는 아니쥬.ㅎ
걍 안뵈믄 보고싶은 거시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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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d46745e9c14731
발냄새는 싸나이의 숙명같은거여,,ㅡ.ㅡ
참어!


건너에 희끗한건 갈댑니다.
본문 사진속 누리끼리한건 둬개있는 유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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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30c242dde6d7a5
저는 떡밥만 열심히 주고 왔네요..ㅎ
내일 아침일찍 수심깊은곳으로 다시한번 갈려구요.
너무 편하게 낚시 하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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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0b7f0f3c311db2
아산온지 2주된듯 합니다유.
영흥도 바람 너무 쎠가꼬
굴뚝서 파이프 만지다가 향내 맡을뻔 해쓔.
초짜라서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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