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을 도대체 어찌 해야하는지 원........
양발은 깔 맞춤이니
양발만신고 퇴근하시면 되실듯합니다 ㅎㅎ
걍 모르는척 시치미떼고 얼굴은 정면보고 일찍 들어가시든 아주 늦게 들어가시든 하셔야죠..ㅎㅎ
아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힘내세요. 마음이 찡 해집니다 ㅠㅠ
그냥 자연스럽게 퇴근하세요.
요즘 유행인가 할겁니다...ㅎ
깜쪽 같습니다~~~~ㅎㅎ
우기시면 됩니다요.
저두 이런적이,
공감되네요~^^
신발은 쇼핑백에 담아서 퇴근하세요.
수능 끝난 고삐리인 척 하믄서....
저런 ㅎ
어디 실시간 트윗에 올라올란가 ㅎㅎ
님은 색깔이라도맞으니 다행~~~
싼운동화하나사세요
저도 가끔 안전화신고 퇴근합니다 ㅜㅜ
모리겠네요^^^^^^^^^^^^^^^^^^^^^^^^^^^^^^^
그대 본인이 이야기 하지안으면 아무도 모름
나혼자 의식하고 나혼자 쪽팔림 ㅋㅋ
어제 너무 달리신거 아닌가요ㅋ
모르고 출근했어니 모른척 퇴근
잘 생기셨...
아아니 안되겠네요.ㅡ.,ㅡ;
사무실 삼선 슬리퍼 신고 다니세요.
얼른요.
악세레타 이빠이 밟고 집으로 가시면 집주인께 사랑받습니다...
이뻐요.
독특한 패션에 한표!!!
울아들 생각나게 하시네요ㅎㅎㅎ
멋집니다
신고 다니는것이 유행인가 보군....하고는 남들도 따라서
할거예요....
왜. 한때 양말을 짝자기로 신고 다니는것이 유행이기도 했잖아요....
한쪽은 빨강색. 다른쪽은 파랑색.....
힘내시구요~~^^
발이 안보이게 달리세요~~~
혹시 봐도 한 쪽 발이 불편하거나 뭔 일이 있겠지 생각하고 별 관심 없습니다.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걍 다니시면 됩니다 ^*^
집에서 는 출근한다고 하고 현관을 나서면서 낚시갈 신발 부랴부랴 챙겨서 차에 실는순간 아뿔샤.................
횟님과 똑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ㅋㅋㅋㅋㅋ
그거 차이나는거 알아보는사람 아마도 거의 없을듯 하네요..
저도 왜 그러나 하고 다시보고야 눈치 챘지요..
한쪽발이 따뜻해서 좋으시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