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너를 멀리하였다.
너와의 1년넘는 기간!!!
처절한 싸움에 난 만신창이가 되었고,
이제 겨우 몸과 마음 수습후
2년만에 다시 너에게 도전하려한다.
도도한 너의 절개에
깊은 감동받은것도 사실이지만,
이말만은 꼭!!!! 하고싶다.
52번째 얼굴보는거니
아이이이잉~~~~~~~~~-_-;
함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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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대원들 집합!!!!!!!!!!!!!!!!!!우뛰~~~~~~~
바보 같은디유 ㅋㅋ
다음주 1년 반 끌어온 동네일도
해결되었으면 좋겠슴미도....아흐흑!!!! ―,.―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풉!!!
감사함미도....꾸부닥!!!
소풍동지!!!
시가 고차원적이라
해골빡 나쁜 이 동지는
읽고 또 읽고 있소이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