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이른 아침입니다..
횐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내일이 휴일이라 출조 계획있으신 횐님들도 계시고 이미 출조중이신 횐님들도 계시죠..
낚시인의 계절답게 풍성한 조과 기원드리고 안출 바랍니다..
밤에 춥습니다..
방한 단단히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오늘 퇴근후 강화 선두포로 갑니다..
혹 그쪽 오시는 횐님 계시면 들러서 차나 한잔 나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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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이 되기 위해
추울쒝~!!!
날이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방한준비 단단히 하세요
하루를 열어봅니다
출~~~~~~~~~~첵.
방한준비 철저히 하시고 안전에
유의하세요 그리고 지난번 출조엔
애기붕어들이 많이 마중 나왔는데
오늘은 큰붕어 만나고 오세요 ^~^
방한장비 챙겨서 출조하시구요^^
재미보셔유.
뻘물도 가라않고 풍성한
힐링되시길ㅡ^^
겁나 존경스러워 질라 캅니다
출첵~~~
방한 단단히 하세요.
더우면 벗을 수 있지만..
추우면 방법이 없습니다.
선두포가 길상면 선두리쪽인가요?
강화 본섬, 삼산,교동까지 저도 추억이 많은 곳이라....
가을 여행하기도 참 좋은곳이죠.
쏠라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안전운전 하시고 방한 단디하시길
바랍니다~~
부럽습니다.
개대물 사진 한점만 부탁 드립니다!! 저도 출췍!
달구지님..
잘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파이팅!!
수초사랑님..
출석부는 아니고 함 해봤습니다..
목마와숙녀님..
출근해 마시는 믹스 커피는 진리죠..
선두포서 뵙겠습니다.. ㅎㅎ
규민빠님..
헉..
그런걸 다 기억해 주시고..
여긴 수로라 조과는 늘 별로입니다..
걍 술 좋아하는 친구 두놈 때문에 핑계김에 나가는 겁니당..
낚시아빠님..
흔적이란 노래도 들어야겠네요..
최유나곡이죠 아마도..
감사해유님..
님은 어떠셨는지..
내일까지 계시는거죠?
좋은 조과 기대합니다..
겨울나무2427님..
언릉 핑계거리 만드셔서 송도 오시기 바랍니다..
곱창전골 쌀쌀할때 좋죠..
벗님..
바쁘시다니 저도 간단히 할룽..ㅎㅎ
랩소디님..
갑장인거 기억하시죠?
바다로 민물로 랩소디님이 더 바쁘신 것 아닌가요?
도톨님..
도장밥 바꾸세요..
희미해 보입니다..ㅋㅋ
하드락님..
그리 기온이 떨어지나요?
침낭을 2300으로 바꾸어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B접점님..
몇일전 대명에 대해서 설명행 주셨는데 하나도 못알아 듣겠든데요..
완전 그쪽은 문외한이라..
강화는 예전부터 가까우니 인천서 많이가죠..
내가,길정,국화,어류정...등등
미첼님..
안타깝게도 제가 연습생 신분이라 재주가 모자라서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애들이나 참게라도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백일사진으로 만족하신다면 노력해 보겠습니다..ㅎㅎ
그곳 맞습니다..
제2외곽덕에 저희집에서 한시간 걸립니다..
대곶에서 초지대교까지가 시간의 반을 잡아먹죠..
선두포는 예전부터 다른 이름으로 불리웠죠..
'쪽실수로'
전 사실 쪽실이란 이름이 훨 마음에 듭니다..
출첵~
낚시갈 채비를 하는데 막내딸이 여행 간다고 자기가 오면 가라하면서 출근을 했네요.
엄마를 혼자 집에 두지말라고 하면서요. 헷갈려요.
엄마 편들면서 잔소리는 딸이 더 심해요.
젊어서는 마누라 잔소리에....
늙어서는 딸 잔소리에... 기가 죽습니다.
빼꼼..
하2..
잠시의행복님..
그래도 행복하시죠 딸 때문에..
저도 재미없는 이 세상 딸 하나보고 삽니다..
처음엔 그저 책임감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지각했다고 한쪽에서 손들고 있는거 아니죠?
쪽실에 큰놈도 있나요?
내일 김포쪽을 생각하고 있는데, 10여년을 안가봐서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참게 잡으러 자주 갔던곳인데,,,,
붕어는 준척급까지는 잘 나왔었는데 아직도 낚시 가능할까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은 월척도 하더군요..
전 가물치랑 잉순이로 가끔 손맛은 봅니다..
지렁이먹고 나오던데요 가물치..ㅋㅋ
밤낚시 꽝이고 바람도 많은데 술먹는 친구들 때문에 왕왕 갑니다..
멀리 경산 정도 오셔야지요^^
눈팅이라도 좀 하게요...
언제 기회되면 한수 부탁 드립니다..
록시대로 36넘어가면 앞치기시 좌우로 1M는 기본 입니다..ㅋㅋ
무유거사님..
반갑습니데이..
개명하셨다고 쓰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