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따윈 아까워서 생략합니다
제가 올해 낚시 시작하면서 2개월 가량 봤습니다
볼 것은 없으나 "생태환경조성구역"으로 설정되어
낚시금지인곳에서 나무제작좌대에 텐트치고
낚시대 허름한거 양쪽으로 벌려놓고
알박기 하신분들!!! 여덟분!!!
당장 치우십시오!!
혼자가서 말할 이유도 없고 다투기도 싫고해서
시청에 어제 신고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같이 가서 확인시키고 철거하잡니다
사람 없는 장비 뒤쪽 길바닥에 내 놓겠습니다
와서 줏어 가시던 그냥 버리던 알아서 하시길
당신들 같은 사람들 때문에
선량한분들이 욕 먹고 다니는데 미안하지도 않소?
지금 혹시나 사람 있으면 치우라고 말하려고 왔는데
아니나다를까 한명도 없고 차량 한대 없고
에라이...
무튼 오후에 시청직원과 같이 올테니
철수하시고 그리고 갈때
꼭 쓰레기 치우셔
100리터 짜리 10개도 모자라 보이는구만
사진이 안올라가는데 참 기가 찹니다
양심 좀 챙기고 삽시다 예?!!
오지랖 넖어서 미안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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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고,,앞으로도 늘 감시자의 눈으로 우리의 깨끗한 환경과 법과 질서가 통하는 사회를 다음세대에 인수인계 하십시다, 저도 노력 하겠습니다.
위에 댓글주신 붕샘99님 반만 닮앗음 좋겟슈ᆢ
저냥반들 5~6박씩 장박들하시는데 언제나 봐도 주변에 쓰레기하나 안남기고 갑니다ᆢ^^
낚시금지구역에서 뭔 개 X랄 하는가 싶었는데 잘됐네요
낚시 할때 뒤통수쪽 포크레인으로 파버리면
나올 수 있을라나요?
금방바리 치우겠읍니다^^
어디가나 불법좌대가 문제군요.에ㅡ혀
못났다...
벌금까지 물려야하는데 아깝네요...
저두 가끔 짬낚하던곳인데...
2월말부터 계속 그대로 더군요.,,
뭐하는 짓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