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다르다. 어제밤 친한 형님과 집에서 보쌈에족발로 술을 마셨습니다.. 형님을 배웅해드리고.. 집에 들어오니.. 아 글쎄 담배꽁초가.... 전화를 했습니다. 형님..담배꽁초 왜 찌부력마추는 통에 버렸어요... 그거 재털이 아니가? 난감한 아침입니다...-.-
꽁초 건지는 망도 아래 설치되어 있네요..ㅎㅎ
웃고 갑니다..
공간사랑님 말씀처럼 꽁초 버리기도 수월할 것 같고^^
만사 불여튼튼아닌가유
아닌가 ㅎㅎㅎ
혼자 실실 웃게하시네요^^
ㅎㅎ
혹 찌가 날라가면 저부력찌로 응용해봐야겠습니다 ^^
한가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