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다가오네요 맛있는 점심 드세요...
아프고 .돈들고 .잡혀가고 ..
웃고 갑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게으르지만 않는 다면, 아주 감동적인 시를 쓸 것 같은데요...
즐점 되시길...
어린 나이에 인생을 너무 마이 알았뿟네요..ㅎㅎ
못달님 덕분에 즐거운점심 묵겠심더.
당햇다..ㅋㅋ
친구를 베면 경찰서?
으~
흐흐흐흐흐흐~
내가 바로 권형님 말씀대로
긴불알? ㅎㅎ
좋은날 되십시요.
초등때 쓴것 마찌예?
생활속의 개그..
ㅎㅎㅎㅎ...
ㅋㅋㅋㅋ
앞으로 크게 되겠네요
조선말이 상당히어렵고 폭이넓읍니다
읽는 사람이 이해를발해야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먼 객지에셔 힘드시지요 건강조심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못달님
꼬맹이의 순수함이 가득 묻어나는 글귀 잘 보고갑니다
" 친구를 벨수가없다 압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