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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눈

IP : 2556a6c40a90e8b 날짜 : 조회 : 2850 본문+댓글추천 : 0

어마어마 하지요 월척이 생기고 계속 있었을것 같구요 침묵하는 눈을 인지하시는 순간이 어느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는 쥐구멍을 찿게될지도....

IP : 65c482a0bc90e15
아주 많을것입니다.
그것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조심 조심 또 조심해에 되겠지요~
아무생각 없이 올린글에 여러회원님들
마음 고생하시고 정든 이곳을 떠나시는분들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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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d420ec8626d915
선배님 그건 그사람이 겪어봐야 알수있습니다.

저역시 그랬으니까요..쥐구멍에라도 숨고싶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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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1e908e4b312daa
쌍마님이 쓰신 이 글은 침묵하는 그 눈들이 '정의'라고 지정해주는 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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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0828b3942efad9
아이쿠 ㅇㅇ
이박사선배님ㅜㅜ

그 눈들이
정의라고 지정해주는글로 보이신다면

제 표현에 한계이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선배님 이해에 한계이실텐데
후자는 더 아닌것 같구요

정의를 논 한다기보다 경우를 말씀드리는
글이라면 답이 될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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