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도 글올렷듯이ㅎ 요즘 낚시에 푹 빠진 23청년입니다.
제가 캐스팅을 할때(오른손잡이 대는 닉스팝 ml대이구 릴은 왼쪽으로달음 스피닝릴슈프림xt임)오른손으로 릴위쪽을잡고 왼손으로는 아래쪾을잡고
머리 뒤쪾으로 젓힌다음 느낌대로 훅 던지는데요.. 이게 한 30미터?그정도 나가는거같아요.. 한강 종합운동장앞 강폭이 조금 좁은곳에서
중앙정도까지 날림니다... 캐스팅을 따로 배운적이 없어서 이게 맞는지 적당히 날아가는건지 잘모르겟어서요.. 그리구 적당한 채비법과 무게..등등 초보라 복잡하거나 운용이 어려운건 잘 못할꺼같구요.. 다운샷 이런게 좋아보이긴하던데.. 쨋든..! 캐스팅하는 방법과 적당한 채비법 무게 등등 고수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배스의 채비로는
지그헤드, 텍사스, 캘로라이나, 노싱커, 스플릴샷, 대두워밍, 다운샷, 스푼, 러버지그, 스피너.버즈 베이트, 미노우베이트
보통 이정도 이구요!
변형적인 채비도있습니다만 저도 요런건 잘 몰라서 패스~
이런채비의 채비법, 테크닉 활용 등은 인터넷 카페나 인터넷을 뒤져 보시면 다 나옵니다.
저도 이런채비들은 다 가지구있습니다. 배스의 활성도에 따라 가끔씩은 사용을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채비는
노싱커채비의 버징 낚시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수초위에서나 작은 포켓에 넣어서 배스나 가물치가 수초를 가르며 따라와서 입질을하거나 밑에서 퍽하며 미끼를 덮치는 쾌감이 좋아서 노싱커 버징을 고집하고잇습니다.
제 로드는 ml, 릴은 스피닝 2500번, 줄은 스파이더 합사 3호 사용합니다.
로드는 2피스이며 1번대에 약간의 튜닝을해 거의 mh 로드정도 됩니다.
가물치 75정도 까지 수초에서 그냥은 아니어도 건져냅니다.
되도록이면 휴대성은 불편하지만 1피스 로드를 추천드립니다.
제 개인적으로 붕어낚시건 배스낚시건 맹탕을 별로 좋아하지않아 전 무조건 수초속에서 낚시를 합니다. 그래서 줄이며 로드를 좀 튼튼히 사용하는 편이고여, 고기를 제압하는대에서 좀 유리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