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강계로 다녀서 다른 조사분들게 피해주는일은 없는편입니다
저수지를 가보니 캡라이트를 너무 강한걸 사용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고개를 들면 본인이 펼친 전 전체가 다보이고 심지어 제 눈에도 강하게오고요
제 옆을 지나갈때는 제 포인터 전체가 완전히 다 드러날정도의 밝기를 사용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저야 뭐 크게 뭐라하지 않았지만 자기 고기는 다 쫒는게 아닌지 싶더라구요
너무 밝지 않고 미끼 갈아끼는데 지장 없는 정도 밝기면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라이트를 켤때 고개를 숙이고 사용하고 들면서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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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척하고 자리에앉을때까지 켜시는분
가끔 있는데
건너편조사 무지스트레스받습니다~^^
중간이나 약한 밝기는 채비 엉켰을 때나 낚시자리에서 뭐 찾을 때 쓰고, 이동할 때는 약간 더 밝은 것을 켜고 이동합니다.
다른 사람 포인트를 지날 때는 라이트를 꺼주는 게 예의겠죠.ㅎ
잘 흘리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흘려도 부담 덜하고 가격대비 가성비도 괜찮고....
정면으로볼때는 꺼지고
내려보면 켜지고
2단계 밝기조절되고
휴대폰충전기로 충전도되고요.
가장중요한건
4년정도 사용하고있는데
물에몇번이나빠져도 아직사용중입니다ㅎ
더욱더 중요한건
3초할배(피*할부지)께서 10몇미터높이에서떨어뜨렸는데 생생하다고 전화받았습니다.
초이스 잘하셔서 좋은물건 찾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