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없는 전 방콕이나... 찬바람 불땐... 낚시도 못가고... 더 외로움 타는... 불쌍한 넘... 벌써 몇년째 인지... 내년에는 낚시보다 애인을 만들어야 하나... 모두가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가 싫은 1인 이엿습니다. ㅠㅠ
내년에 좋은짝 만나세요...
너무 슬퍼 말그라..
형하고 섬이나 들어갈까..? ㅋㅋㅋ
섬에가서 참한 아가씨 꼬셔줄께~~~~~~~~~~~그런데..미모는 장담 못함...^^
낚수대들고 얼음이 없는 곳으로~씽~~~~~~하이소~
그 다음해에...
뭐 암시롱도 않고 대수롭지는 않은 일이지요. 내년이 있는데요, 뭐!
말이야 이렇게 하지만서두.. 속이야 좀 쓰리시겄어유...
그러니 빨리 눍어 버리세요. 이나이때 쯤이면 크리스가 사람이름인줄 압니다.
헐일 많을거 같은디요?
하릴 없으믄 낚시나 갑시다~
쪼까 춥다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