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에 시장보고...
뭉실님 만나서 부피 큰거 드리고 부피 작은거 받고 덤으로 또 받고...
어느분 드리라던디 ??
구경한다고 누군지는 까묵어 버리고...
가게와서...
통닭 떵구녕에 넣을 계란 2판 삶고...
등짝에 올릴 파채 좀 썰고...
배고파 라면에 생맥 한잔 때리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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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옵니더...
ㅡㅡ^
모든 분들 메리는 강아지를 부르는 소리고..
워리는 소를 부르는 소리고..
크리스마스는 행복을 부르는 소리랍니다..
메에리이~~~크으리이스으마아스으~~~(발음 쥑입니더~ㅋ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소서~~~
저는 오늘 X뺑이 까야 하는 날입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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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오늘 내일만 고생하면 되는게 아니고 연초까지??
허미....
나 죽어용....ㅠㅠ
퐛팅입니더!!!!!!!
한200마리?
몽실님 만나서 안 싸웠나보네용^^
ㅡㅡ^
사진을 남겼어야는대
바빠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