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에 와서 화장실에 왔는데
이랬던 소변기가
소변 본 후에 이렇게 깨졌으니.....
소변을 살살봤어야 했는데......


박살나구로
소박사님이 아니구 변강쇠 였군요 ,,??
대~~~~~~~~~~~~~~~~~~~~~~~박~
옮겨 가면서 볼일 보지마셔요,
들키면 소변기값 물어줘야 하나요?
뒤로 두어발 떨어져서 발사하니 균열만
낫길래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오줌 줄기가 담벼락을 넘어가 이웃집 대문을 날려버리는 바람에 한달 용돈이...ㅡ.ㅡ
추천 드립니다.
대신 뭘드셨길래?
가산동 스프링쿨러 소풍
바닷가에서 몰래 쉬~하는데
갑자기 바다가 울렁거리는겁니다.
제가 쉬~하는것보고
고래가 움찔하면서 도망가던뎁쇼.
끝~~
소변이 독해서
스스로 자폭한것은 아닌지..눼!!??
관공서 아줌씨들한테 걸리면.....헉.. 생각만해도 끔찍함니다.
얼굴 가리시고 다니시는게 맞사옵니다~
깨진 모양새..대충 훌터만 봐두,
술이 덜 깨셔서 발 헛딛어서 깨신거구만!
헛발질을 이렇게 알흠답게 포장을 하시다니..
동거이흉아! 구라는, 진짜!..아무도 몬 말린다니까!~~~~ ㅇㅇ
재빨리 피하지 않았으면 큰일 날뻔 했다는.....
화장실에 다른사람이 없었다는게 천운입니다..
왼쪽손은 거시기로 오른손은 소변기쪽으로 호슬잡고 (압조절가능)
요즘처럼쌀쌀할땐 1석2조 효과가...
허리를한바퀴돌때 따듯한 느낌이 들낌니다
3년전 예명이 평리동한바퀴라 불렷담니다
저번에도 너무 급해서 관공서화장실 들어갔다가 화장실이 옆 건물로 날아가 박히는 바람에...
아 진짜...
넘 심이 조으니께
완급을 못한다고 밤마다 퍽퍽~ 당했쥬 ?
다른 위치의 소변기로 보여지네요ㅋ 왼쪽에 껌이
붙어있고 없고... ^^;
그러니까~
그게 . . . .
혹 소변 볼때 차겁고 딴 딴한 뭔가가 소변 줄기와 같이 떨어지지 않았써예 ???
꼭 그런것 같은데. . . . . . . .
잘못 보신겁니다 험!
소박사님이 저 뚜껑을 손으로 들다가 떨어뜨려서 깨트리는것을
목격한 일인입니다'
소박사님 거시기가 쎈거이아니고 머시기가 쎈거같은데요..
오늘도 무사히 ...^^
삭제도 않되구. . .
박사님 억쑤로 죄송하옵니다
턴다고ᆢ
소변기 바닥에 ᆢ
그거이 내리치신건 아닌지...ㅋㅋ
ㅎㅎ 살살 다루시지 !
상소리 해서 ㅈㅅ 요
안성이 넘치면 용인은 오줌바다???
제발
이짝으론 겨누지 마세요.
오름 수위 보신다고..
제발..... 참아 주세요~~~~^^
소박사님 말씀을 믿는 일인닙니더..
소>>>소풍이 관공서 가서 소변보다가 변기를
풍>>풍지박살 내었네....ㅋㅋㅋ
즉석 난 변강쇠다 이말이여유~
택도엄심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