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택견입니다. 2003년 입택하시어.. 어언 11년 가까이 수련하시고, 갈비뼈 3개은 한번에 해 치우고,,, 하수들 찝쩍거리면, 하얀 이빨~ 드러내는 그 포스에 깨깽~~ 저희 집.. 택견임다~~~~~~~~~~
도복에서부터~~~~^^
거...고기좀 주셔요.
그게 묵고 잡았나 보네요.
많이 과격한 견이네요.
택도 없이 과격한 견...택견?
징하네요...
완전 할배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