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선물...
택배 기사님 전화가옵니다.
물건 시킨적도 없고 웬 택배?
보내시는 분 한참 보다가
설마?
뵌적 없습니다.
자게방에서 초등학교 얘기하다 후배고
막내 동생하고 친구라고...
먼 곳에서 오셔서 섬까지 택배 보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올라가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식사라도 해야 되겠죠.
토룡5자님 꼭 뵙기를...

득 할때도 생기는군요....ㅎㅎ
정을 너무 많이 흘리셔서 그럴겁니다
멋지십니다~~!!
전 선배님꺼 줍기만할껍니다^^
선물도 안보내구 ~~집합시켜서 한따까리를 ㅎㅎ
잘 계시죠? 아픈데는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항상 건강하셔요^^
선배님^^
남자가 흘리지 말야야 할것은
눈물만이 아니다
그분께 고맙다고 전해주슈~.
선배님 멋쩌요 ^^
이참에 함 모여 만원빵 이라도...힛 !!
두분의 우정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