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님 고맙습니다. 세종시 다녀오니 택배가 와있네요. 설마..벌써... 맞네요. 채비 싹 교체해야겠습니다. 부드럽고 좋네요. 색감도 좋구요.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꿉네요.
딴 사람이 줬으면
붕어가 막 덤비는 줄인데..쩝
1인당 두개씩인가요?
할배가 대출 받더니 막 쓰셨군요.
박수드립니다.
나눔은 사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 원줄로 498 만나십시오.^^
자라의. 힘과
3초의 영험함을 함께 받으셨슴니다.
한때는
자라킹이였죠.
이제는
잉어킹이라는 ...
다녀가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혹 의사선생님께 뭔 이야기 들으셨어요?
그짝 동네서 유일하게 아는 낚시터가
고복 저수지 인데 ..
낚금된 이후로 한번도 가보질 못했습니다.
채비 교체하고 나가셔서
큰손맛 많이 보십시요..^^
축하드려요
피터님께서 배품을 실천하시어
많은분들께서 혜택을 받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