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학생들도 안보이고 네 낚시차는 빨리가자고 보채는것만 같네요 직장 옆에 있는 학교입니다 시간날때 마다 담배하나 물고 지난 날을 돌이켜 보곤 하지요 저때가 좋았는데 하면서요 ㅎ 나ㅡㅡㅡㅡ돌아갈래 ㅡㅡㅡㅡ
건강 유의하세요.^^
조사하면 다나옵니다 어린시절
제 이야깁니더ᆢ무안님은 우등생 이셧을거니 무안해 마이소~~^~~^
그돈으로 여인숙에서 짤짤이 하다가
체육선생님한테 걸려서 디지게 맞았던 생각이 나네요...ㅎ
그깬 왜그랬는지 몰라요!!!!!^^
나라님은 고향분 에다 칭구 헉 바야되고
골 성님은 또 뵈야되고
갱진이는 안보고 싶은디 바야야되고 ㅎ
택공이님은 언젠간 뵈겠죠 ㅎ
날씨도 좋은데 붕돌이 보러 나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