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오늘 노지선배님께서 챙겨주신 구기자주 1병먹고 푹~ 자려합니다 ^^ 낚시를 하실줄몰라서 제가 과외비로 대신 받았읍니다 ㅇㅎㅎ! 근대 걱정입니다. 낚시대를 들고서 서계실 힘이 있으실지~ㅋㅋ 감사히 잘먹겠읍니다.~^^ 앞치기만 갈챠드릴께요~~~
맛이 어떤가 마셔 보게요,
술..이름이랑 반대로 가는거죠?
그 술 마시고..인상 펴야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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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예요. 지지! ㅋㅋ
아이스티오님
술은 한잔먹어서 모르거든요,,,
일단 한병 먹어보고 음미를 하고 두병먹고, 평가를 하고 세병째에 즐기는 것이죠~~ㅎㅎ
낮에는 제가 놀래서 안마시고 있읍니다 ㅋㅋ
으이구~~~
공장서 술좀 그만 마시고 집에좀 일찍 드가삼.
그리고 그 세수대야에 고기 풀어놓고 낚시하는거 그만 하래두~~
세수대야 아니거등욧!
다라이 물고기 잡기가 얼메나 힘든데~ ㅋㅋ
ㅋㅑ~~~~~~~
예술입니다.^^
그런 선물도 받으시고 수제자 사랑이 넘치네요..
부러버라..
마셔보고 싶다-,.-;
한병먹고 자려했는데, 날이더워
딱 한잔~ 음미했읍니다^^
쏠라선배님
약주 특유의 맛과 향이좋읍니다 ^^
대붕님
탁주가아닌 맑은 약주입니다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ㅎㅎ
그게되나요 원샷원킬 하실분가튼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