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와 의무를 행사하고 갑니다
6시반에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피곤해 보입니더.
1.토요일 날
모처에 가서 엄나무순 둬근 얻어 왔습니다.
머시기란놈 나무도 두개 주워오구요.
이제 목부작 나무 안줍는데 낚시의자용 보이라매트 준다는 말에 후다닥 주워왔네요...ㅎ
오늘은 주중에 날씨가 최고로 좋아서,
바람도 없고..
낚시계획을 잡았는데..
마눌님왈..
오늘 낚시터에 사람 많을거라고..
내일 가랍니다..
낼은..예보에, 밤에도 바람이..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