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2년동안 엘보로만 통원 또는 입원을 해서 대략700정도 치료비로 까먹고 느낀점은... 프롤로 주사라는게 있습니다. 이건 1회당20만원 입니다. 일단 맞으면 통증이 많이 줄어듭니다. 이것도 계속 맞다보니 별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일 입원으로 prp치료인가 뭔가랑 프롤로주사랑 같이 맞아가면서 치료했는데 입원1일당90만원정도 들면서 5회정도 입웠했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담당 의사 선생님이 더이상 주사치료는 무의미하고 팔꿈치를 절개해서 염증을 긁어주면 2주면 완치 할거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아직까지 수술을 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치료에 참고바랍니다.
제 경험으론 완전하게는 완치가 되는것 같지 않더군요....
감기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좀 무리한다 싶으면 통증이 기분나쁘게 밀려오고
아프더라도 예전 만큼은 안아프고요 조금 휴식하면 또 괜찮아지고 전 왼손 오른손 둘다 엘보입니다.
극심한 통증은 5년정도 고생했었고요 그리고 근력도 많이 줄어드는 느낌.... 예전 70~80프로 정도만
힘을 쓸수있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저도 2018년 여름쯤에 내측 엘보가 왔는데요.
한 1년졍도 물리치료 받았는데 60~70%정도 차도가 있고 그후론 팔을 사용 안할려고 노력했죠.
엘보는 물리치료 받으나 안받으나 너무 드디게 낮더라구요.
전 나우푸드 msm식이유황을 사서 먹고 있는데 염증을 없애는데 효과가 있더라구요
지금은 낚시 갔다와도 거의 안아파요 믿고 한번 먹어 보세요.
저도 3년째 아프고 이제는 괜찮아 졌습니다
세수도 힘들 정도로 양쪽이 다 통증이 심했습니다
좋다는거 많이 해봤는데 별 차도가 없다가
최근에 해본 방법이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 5분하고 특히 누워서 폰보는거 줄이고 잘때 똑바로 누워 자려고 노력 했습니다
아파도 조금씩 운동을 하니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엘보는 팔꿈치에 붙어 있는 근육이 10이라면 그중 3-4개의 근육이 이탈한 것으로 기존의 힘이 10에서 6-7로 줄어든것입니다. 이는 완치가 불가능하며 관리하며 사용해야 합니다. 조금만 무리하면 바로 재발 될수 있습니다. 어제 종로5가에서 4키로 짜리 거름흙 두개 2개 양손으로 들고오다가 엘보아파 혼났습니다. 엘보걸린지는 5년 넘었으며 평소에는 아픔이 없는 정도입니다.
테니스를 오래 해서 잘알아요ᆢ낚시 뿐 아니라 주부들도 많ㅇㅣ 걸리죠ᆢ그래서 이름이 테니스 엘보예요ᆢ테니스 치는 사람이 많이 걸랍니다ᆢ치료방법 ᆢ주사도 ᆢ그때뿐 ᆢ안쓰시면 자연적으로 나아요ᆢ무조건 안쓰시면 됩니다ᆢ낚시 하시고 싶으시면 왼손으로 하세요ᆢ짧은데 위주로 하시면 돼요ᆢ저도 엘보와서 36칸 까지는 왼손으로 한참을 해봤습니다ᆢ엘보걸린팔 안쓰시면 그게 정답 입니다.
2008년부터 2년정도 정말고생 했는데요 안 해본것 없습니다
우연히 동창회 갔다가 정형외과교수 나와서 말 들어보고 2달만에 해결 했습니다
병원가면 충격기부터 각종 기계 등등 수익이 나야 되니 당연히 비급여 온갖 주사 치료 ㅠㅠ
가장 빨리 완치 방법 기브스 한달 하면 됩니다 아예 못 쓰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천천히 근력운동
장대 앞치기 자랑 절대 안합니다
오른팔에 엘보가 와서 완손으로 낚시 하면서 주사 치료와 물리 치료를 같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되서 왼팔도 엘보가 오더군요
결국 젓가락 들기조차 고통스러울때가 되어서 낚시를 멈추었습니다
일년정도 되니 양쪽다 회복이 된듯합니다
그런데 비가 오거나 하는날엔 팔에 통증이 조금 옵니다
오른팔이 아닌 왼팔에요
아마도 주사치료를 한 쪽이 훨씬 회복과 휴유증이 덜한듯합니다
치료는
1, 무리한 팔 사용 중지
2. 손가락 신경세포 활성화 시키는 손톱위 자극,
3, 팔 인대 마사지,
4. 팔을 정면으로 뻗고 팔목을 최대한 아래쪽으로 구부리며 몸쪽으로 당기고 주먹 쥐었다 펴는 스트레칭 운동
위 4가지 방법으로 약 3개월 정도 만에 괜찮아졌고
지금까지 재발은 없습니다.
사용한 치료 도구는 자극용 일회용 라이터 입니다.
엘보는 팔이 어떤 힘이 가해지는지 알고 대비하기 전에
순간적으로 큰 힘이나 충격이 작용할 때 생기게 됩니다.
어떤 중격이 오는지 미리 알고 대비를 하면 괜찮습니다.
낚시의 경우 두손 챔질을 하게 되면
힘이 두손으로 분산 되는 효과도 있지만
팔이 챔질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순간적인 강한 힘과 충격에 대비할
여유를 줄 수 있게 됩니다.
앞치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잡잇대를 팔꿈치 부분까지 하박부에 의식적으로 밀착을 시키면
팔은 앞치기 하면서 순간적으로 힘이 가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미리 근육이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서 손상을 최소화 시키게 됩니다.
젊은 시절에는 그냥해도 손끝의 신경 세포가 민감하게 힘의 변화를 감지하고
순식간에 근육에 전달해서 대비를 하기 때문에 쉽게 엘보가 발생하지 않지만
나이가 들어가면 손끝 신경세포의 예민성이 떨어져
의도적으로 팔 근육이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지 않으면 엘보에 손상이 오는 것입니다.
평소에 주로 쓰는 손의 손톱 윗부분, 즉 체할 때 따는 부분을
일회용 라이터 옆면으로 눌러 자극을 주면
손가락 신경세포가 활성화 되서 엘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엄지 손가락를 집중적으로 하면 좋습니다.
지금은 치유가 되었지만 완치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양-한방에 체외충격파까지 해봤으나 호전되던계기는 팔운동이었는데, 이마저도 몇년 정도 시간이 경과한 후라서 이거다라고 단정 짓긴 어려울듯 합니다
확실한건 물리치료는 일시적일 뿐이고, 충분한 시간의 경과가 답인듯합니다
엘보로 고생한 후로는 두손챔질은 기본에 팔에 신호가오는듯 하면 더욱 조심해서 낚시합니다
체외충격파 치료
받아보세요
시술시간은3ㅡ5분 내외구요
정형외가 가면 기기있는곳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2ㅡ3번정도
맞으면 많이 조아지면서
던져도 통증이 줄어들고
인대가 강하게되기 때운
조금씩 통증 있어도
낚시가능함다
더이상 나빠지진 않구요
제경험상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이방법이 최고로 효과 있었어오
대신 시술이 통증이 좀 있어요
참고 해보시면 존결과 나올겁니다
시술비는 병원마다 다릅니다만
대략3ㅡ5마넌선 개인병원 기준
저도 양팔에 다 엘보 왛었는데
지금은 낚시 잘 하고 있어요
장대도
그럼 존결과 기대 합니다
다만 당분간은 낚시대를 잘못된 방법으로 계속 드는 행동은 금하셔야합니다
일정기간 물리치료나 안정을 하시면 조금 나아집니다
그후부터는 아주 낮은 무게로 운동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역시 나은후에도 잘못된 방법으로 낚시대를 잡으시면 다시 도집니다
낚시대도 엘보에 무리안가게 잡는 자세가 있어요 그걸 제대로 배우셔야합니다
감기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좀 무리한다 싶으면 통증이 기분나쁘게 밀려오고
아프더라도 예전 만큼은 안아프고요 조금 휴식하면 또 괜찮아지고 전 왼손 오른손 둘다 엘보입니다.
극심한 통증은 5년정도 고생했었고요 그리고 근력도 많이 줄어드는 느낌.... 예전 70~80프로 정도만
힘을 쓸수있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한번 걸린 엘보는 치료법도 딱히 없고, 최소 1년 이상 안 써야 그나마 통증도 덜 하고 그렇다네요.
한 1년졍도 물리치료 받았는데 60~70%정도 차도가 있고 그후론 팔을 사용 안할려고 노력했죠.
엘보는 물리치료 받으나 안받으나 너무 드디게 낮더라구요.
전 나우푸드 msm식이유황을 사서 먹고 있는데 염증을 없애는데 효과가 있더라구요
지금은 낚시 갔다와도 거의 안아파요 믿고 한번 먹어 보세요.
700만원이나 쓰신 조사님..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세수도 힘들 정도로 양쪽이 다 통증이 심했습니다
좋다는거 많이 해봤는데 별 차도가 없다가
최근에 해본 방법이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 5분하고 특히 누워서 폰보는거 줄이고 잘때 똑바로 누워 자려고 노력 했습니다
아파도 조금씩 운동을 하니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염증을 긁어낸다고하시는데...긁어낸다고 엘보가 또안올까요??ㅎ
무리하게 낚시안하시면 됩니다...긴대는 돌려치기 무리안가는선에서는 앞치기 하시면되요
좋아진거같다고 긴대 앞치기 또 하시는 순간 피로도가 즉각적으로옵니다
저 역시도~ㅠ.ㅠ
대부분 욕심으로 생긴 병이죠,
1, 30대 이하만 사용
2. 1~2대만 사용.
3. 앞치기 보다는 휘두르기...
자동차 기아를 드라이브로 넣을수도 없을정도로 아파서
왼손으로 밥을먹었습니다
통증주사, dna 재생주사, 도수치료, 물리치료, 벌침, 별짓 다해봤습니다
3개월간 기백만원까먹었습니다
절대 치료가 되지않았습니다 치료를 멈추고 팔도왼손만쓰고 엘보우 보호대(잠스트)착용하고
두달 안쓰니 통증이 많이사라졌습니다 그렇게 통증이 사라지면 다시 팔을쓰시는데
이러면 제발확률이 엄청 납니다
팔을강화하셔야합니다 통증이 사라지면 가벼운 튜빙 고무줄사셔서 팔에 잔근육들을 강화하셔야 제발이없습니다
저는 4년동안 안아프고 낚시하고 배드민턴치고 좋습니다
그때 저에게 튜빙줄로 잔근육을 만들어야 제발안한다고 알려주신 그 헬스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
찟어졌냐 단순 염증만 있냐
거기가면 치료됩니다
40대 이상은 두손으로 돌려치시고
꼭 두손챔질을 습관을 들이십시요
무리한 낚시대의 무게와 한손챔질과 앞치기가 엘보를 만듭니다..
초보자때 한번씩들 다들 거쳐가는 과정입니다
그때서야 알게되지요..습관이란게 무섭다는걸..^^
답이죠.
32칸도
한 손 챔질을
잘못하면 엘보옵니다.
우연히 동창회 갔다가 정형외과교수 나와서 말 들어보고 2달만에 해결 했습니다
병원가면 충격기부터 각종 기계 등등 수익이 나야 되니 당연히 비급여 온갖 주사 치료 ㅠㅠ
가장 빨리 완치 방법 기브스 한달 하면 됩니다 아예 못 쓰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천천히 근력운동
장대 앞치기 자랑 절대 안합니다
그런데 얼마 안되서 왼팔도 엘보가 오더군요
결국 젓가락 들기조차 고통스러울때가 되어서 낚시를 멈추었습니다
일년정도 되니 양쪽다 회복이 된듯합니다
그런데 비가 오거나 하는날엔 팔에 통증이 조금 옵니다
오른팔이 아닌 왼팔에요
아마도 주사치료를 한 쪽이 훨씬 회복과 휴유증이 덜한듯합니다
치료는
1, 무리한 팔 사용 중지
2. 손가락 신경세포 활성화 시키는 손톱위 자극,
3, 팔 인대 마사지,
4. 팔을 정면으로 뻗고 팔목을 최대한 아래쪽으로 구부리며 몸쪽으로 당기고 주먹 쥐었다 펴는 스트레칭 운동
위 4가지 방법으로 약 3개월 정도 만에 괜찮아졌고
지금까지 재발은 없습니다.
사용한 치료 도구는 자극용 일회용 라이터 입니다.
엘보는 팔이 어떤 힘이 가해지는지 알고 대비하기 전에
순간적으로 큰 힘이나 충격이 작용할 때 생기게 됩니다.
어떤 중격이 오는지 미리 알고 대비를 하면 괜찮습니다.
낚시의 경우 두손 챔질을 하게 되면
힘이 두손으로 분산 되는 효과도 있지만
팔이 챔질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순간적인 강한 힘과 충격에 대비할
여유를 줄 수 있게 됩니다.
앞치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잡잇대를 팔꿈치 부분까지 하박부에 의식적으로 밀착을 시키면
팔은 앞치기 하면서 순간적으로 힘이 가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미리 근육이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서 손상을 최소화 시키게 됩니다.
젊은 시절에는 그냥해도 손끝의 신경 세포가 민감하게 힘의 변화를 감지하고
순식간에 근육에 전달해서 대비를 하기 때문에 쉽게 엘보가 발생하지 않지만
나이가 들어가면 손끝 신경세포의 예민성이 떨어져
의도적으로 팔 근육이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지 않으면 엘보에 손상이 오는 것입니다.
평소에 주로 쓰는 손의 손톱 윗부분, 즉 체할 때 따는 부분을
일회용 라이터 옆면으로 눌러 자극을 주면
손가락 신경세포가 활성화 되서 엘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엄지 손가락를 집중적으로 하면 좋습니다.
지금은 치유가 되었지만 완치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양-한방에 체외충격파까지 해봤으나 호전되던계기는 팔운동이었는데, 이마저도 몇년 정도 시간이 경과한 후라서 이거다라고 단정 짓긴 어려울듯 합니다
확실한건 물리치료는 일시적일 뿐이고, 충분한 시간의 경과가 답인듯합니다
엘보로 고생한 후로는 두손챔질은 기본에 팔에 신호가오는듯 하면 더욱 조심해서 낚시합니다
챔질과 동시에 끝을 세우시구요.
연질대를 쓰는 것도
예방이나 재발 방지의 답이 됩니다.
나이들면서 중간 중간 잠시 거른적도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평생을 해왔네요.
작년초에 일이 바빠 안하고 있던중
어깨 통증(50견?)으로 잠도 못잘 정도의 통증으로 고생을 약 1달 정도 했습니다.
바빠서 병원은 못가니, ''애라 모르겠다''심정으로
푸쉬업을 쉬엄 쉬엄 다시 했죠.
(처음엔 무릅을 땅에대고..)
딱 보름후 씻은듯이 괞찬아 지더군요.
그리고, 작년말 팔꿈치 엘보가 왔네요.
(유료터 두손으로 향어 랜딩중 전화가 와서
한손으로 버티던 중 갑자기 향어가 힘쓰는 바람에, 버티다가 ''읔''하며 통증 시작 ㅠㅠ)
역시 약 2개월 고생했으나, 역시 푸쉬업 및 고무줄 운동으로 지금 거의 완치되어 가는 중입니다.
요즘은 장대도 다시 앞치기 하구요, 물론 살살 달래가며.....
제 경우는 평원 안가고 적당한 운동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효과도 보는듯 하구요.
나이 먹으며 근육 감소량이 확연히 느껴집니다.
허리든 어깨든 팔꿈치든 운동으로 보충해야 그나마 유지 된다고 믿는 일인입니다.
(자기 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빠른 회복을 빕니다. ~~
전차려놓고 담날 철수.......
우선 찢어 졌는지 단순 염증인지 파악을 먼저 하는게 제일 중요하겠네요
그냥 낫겠지..싶어 약도 먹는둥 마는둥하고 지냈는데..
월님들 장대 앞치기 나이와 체력에 맞게 하시길
가끔 장대앞치기 자랑하는걸 보면 웃고맙니다
받아보세요
시술시간은3ㅡ5분 내외구요
정형외가 가면 기기있는곳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2ㅡ3번정도
맞으면 많이 조아지면서
던져도 통증이 줄어들고
인대가 강하게되기 때운
조금씩 통증 있어도
낚시가능함다
더이상 나빠지진 않구요
제경험상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이방법이 최고로 효과 있었어오
대신 시술이 통증이 좀 있어요
참고 해보시면 존결과 나올겁니다
시술비는 병원마다 다릅니다만
대략3ㅡ5마넌선 개인병원 기준
저도 양팔에 다 엘보 왛었는데
지금은 낚시 잘 하고 있어요
장대도
그럼 존결과 기대 합니다
재활 필요 없구요~
그 어떤 치료 의미 없습니다~
시간이 약 입니다~
사용 하지 않는게 가장 빠른 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