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서 낚시대를 몰래 챙기다가 들켰습니다 .
" 뭐하노?"
" 낚시대 챙긴다 "
" 와 ? "
" 비도 오는데 배달 갔다 오면서 한천에 들려서 몆시간만 담갔다 오려고 "
" 오후에 XX 에 약속 있어 가야 하는거 잊어 뿌렸나 ? "
" 몆시간 미뤘다 저녁에 갈꾸마 ~ 오늘 비도 오는데 간만에 메기나 잡자 "
" 잠깐만 이리 와 봐라 "
" 와 ? "
퍽~!!!!!!!!!!!!!!!
우~~~~~~~~~~~~~~~~~~~~~~~~~~~~~~~~~~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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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했져? ^..^;
온몸으로 메기낚시
하기는 왔다 입니다^^
옛날 수학여행 가서 보니까
친구들이 고치에 그약을 몰래 바르더만요~
티야되지요.......~~~~~~~~~~~~~~~~~~~~~~~~~~~~~~~~~~~
계란한판 사디려유~~~~?^^
얼굴이 넓거나 손이 크실 듯 합니다.
찌르기 주의 하세요.
동무가 먼걸 떠나는데 가시는 족ᆢ자욱마다 진달래꽃 듬뿍 듬뿍 뿌려 드려야쥬~~~~^~~~^#
오늘저녁 조심하십시요.
맞은데 또맞을가능성 120%...
살아계시길빌면서...
딱~이여.....흐~
완죠~~~ㄴ히 보낼수있었는데.....
피-융------------->
계란말고 다른걸로 문질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