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텍 편한캐미는 309, 이지캐미는 311로 알고 있습니다.
두가지 전부 다 써보았구요. 지금도 2가지 전부 사용하고 있습니다.
편한캐미는 헤드 및 밧데리 불량이 거의 없었습니다.
끼웠다 빼기도 쉽구요
이지캐미는 불량이 좀 많은 편이긴 하나 불빛이 은은하면서 좋습니다.
(특히 헤드에서요) 수명은 정말 오래 갑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헤드에서 밧데리 분리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이빨 튼튼하신 분은 이빨로 ...ㅎㅎ
안녕하세요. 보은붕어입니다. 제가 전자캐미를 오래도록 팔면서 가장 답답한 부분이 대물낚시를 하시는 조력 높으신 선배님들이 전자캐미 무게에 민감하신 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물론 요즘 같이 고기가 잘안잡혀 무게에 민감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붕어가 고집스러운 꾼의 습관도 꺽는 마당입니다. 절대 정통을 고수하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목줄이 길어지고, 유동추를 쓰는등 현 시대 낚시 트랜드가 당연한 유행으로 흘러가는 듯합니다. 짧은 소견을 말씀드리면 뒷면의 표기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구매하신 제품을 실측해보시면 무게가 0.01~ 0.03g 그이상의 오차도 많습니다. 제가 약 30여개의 제품을 랜덤으로 구매하여 다 실측한 결과 표기부분은 참고만 할 뿐 정확하지 않습니다. 물론 가벼운 표기가 소비자의 마음도 가볍겠죠. 편한캐미도 311장착 시 0.25 ~ 0.26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희 제품도 0.26g 입니다 (311 장착 시) 309를 장착 시 당연히 무게가 더 가볍겠죠 ^^ 저희는 309를 생산하지 않습니다. 저희 제품이 뻑뻑한 이유는 전버전에 헐겁게 세팅값을 주었더니 챔질 시 해드와 배터리 이탈이 심해 크레임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공차 부분을 빡빡하게 주니 불량도 줄고 크레임도 많이 줄었습니다. 단 해체는 조금 번거로움이 있으나 전체적인 사용에 있어서는 그것이 더 좋은 방향이 였습니다.
추가적으로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늘 현장에서 제가 직접 테스트 하여 수정 보완하고 있습니다. 100% 만족하는 제품이 나오기는 어렵겠지만,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는 제가 만족하는 정도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늘 안출하시고 답답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면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사용하다 잠시 이지로 외도(?)해봤습니다
결과는 다시 편한으로 돌아온 1인 입니다
무게감? 그닥 신경 안씁니다. 전자캐미는 불량률 저하가 개인적으로는 갑 이라 생각합니다(물론 사용하기도 편했구요 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올린거니 딴지거실 분들은그냥 맘속으로만^^ 걍 맘속으로 넣어두심은 어떨런지요?)
두가지 전부 다 써보았구요. 지금도 2가지 전부 사용하고 있습니다.
편한캐미는 헤드 및 밧데리 불량이 거의 없었습니다.
끼웠다 빼기도 쉽구요
이지캐미는 불량이 좀 많은 편이긴 하나 불빛이 은은하면서 좋습니다.
(특히 헤드에서요) 수명은 정말 오래 갑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헤드에서 밧데리 분리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이빨 튼튼하신 분은 이빨로 ...ㅎㅎ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편한케미 311 밧데리는 0.23g 입니다ᆞᆞ
주간케미와 호환성이 좋습니다ᆞᆞ
이지광케미는 0.26 인가 0.28 인가 그럴겁니다ᆞᆞ
주간케미와의 호환성은 좋지 않습니다ᆞᆞ
그렇지만 이지광케미를 추천드립니다ᆞᆞ
호환성 부분만 제외한다면
밧데리 수명ᆞ눈부심 등 모든 부분에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ᆞᆞ
불량율도 저의 경우는 이지가 좋았습니다ᆞᆞ^^
참고만 하십시오ᆞᆞ
결과는 다시 편한으로 돌아온 1인 입니다
무게감? 그닥 신경 안씁니다. 전자캐미는 불량률 저하가 개인적으로는 갑 이라 생각합니다(물론 사용하기도 편했구요 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올린거니 딴지거실 분들은그냥 맘속으로만^^ 걍 맘속으로 넣어두심은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