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이 거제도 방잡아 놔따꼬, 놀다가라 카는거 걍 집에 왔는데여 남해 매일시장. 치킨유명한집이...있다하여 택배박스같은 상자에 담아 주시던디 ㅇ.. 이기 맞어유??? 묵따가 닭머리 나올까 가슴을 조리며 뜯었십니다 인쟈 남해 하모, 치킨이 젤 먼저 떠오를듯 합니다
"고객님! 닭발을 찾아라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덕분에 오늘 안주는 정했습니다 ㅎㅎ
딱 봐도 맛 있을거 같습니다.
저 닭발 통발에 넣어 꼬기 잡았십니다ㅡ.,ㅡ;
제리님.
(혼자 드시기 있기없기??)
하드락님.
다시보니 그렇군여~
노지님.
닭머리까지 넣어 줬음 완벽했을텐데
순간 중국인줄 알았음돠
스님이 대놓고 육식을?
땡추 인증입니다. ^^
알뜰하게 다 챙겨주시네요 ㅋㅋ
맛나겠습니다^^
발꾸락 한개 누가 띁어 먹어서 반품
캬~~~~~ㅎ
요즘 체인점들은 다들 너무 작네요.
닭발이 저집 시그니처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