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새거 사서 몇번 사용 안했는데
똑딱이 고장나서 as보내고
받은후 다시 첫 사용에 봉과 파라솔 천장이 불리되어 펼치지를 못함.. 자가 수리하여 어제 잠시 짬낚 나갔는데 봉 분리 되는곳이 빠져버려 위아래 봉이 자동분리.. 세우면 아래봉이 쏙 빠짐...그 와중에 똑딱이 또 고장..
천은 완전 새것.. 파라솔 자체 a급이나 버려버릴려구합니다
짜증나서 고쳐줘도 못 쓰겠습니다
다시는 피노키오 파라솔 쳐다도 안봄
현금 15만원 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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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셨네요.
저의경우 일단 천의경우 쓸곳이 없기에 처분하고 나머지중 봉의 경우분리해서 보관하는 스타일입니다
후일 다른 용도로사용할수있기에(공장 한쪽에).
속상하시겠읍니다.
버리기에는 넘나 아까운듯 합니다 ㅠㆍ
아까븐데 다시 as받아보세요
다시 고친다해도 절대 안쓸겁니다
고쳐서 버립니다
혹여 택배는 안되고 와서 가져 가실분 계시면 무료로 드립니다
천천히 생각해 보심히,,,
속상하겠어요
택배 폐기처분 하세요
생각했었는데...
잘좀 고쳐주지...
다시 a/s 잘못된 부분 강력하게 전화 항의해서 수리받은다음
세컨용이나 밥먹을때 사용하는 파라솔용도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네요.
아니면 다른분에게 천은 깨끗하니 분양하셔도 되구요.
파라솔은 천장 위에 뚜껑만 돌려서 빼면,
천에 연결된 실처럼 고정된것 만 잘라내면 분리됩니다.
다버리진 마시고 파라솔 살대는 보관 하시면 나중에 쏠채,밑밥주걱,바늘빼기 만드실때 유용히 사용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