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역에서 출발할땐 춥더니만 약간 밑으로 내려왔다고 넘 포근하네요. 거의 일년내내 트렁크에 낚시가방을 가지고 다니는데 하필 오늘은 집에 놔두고 왔네요.ㅠ
고향에서..푹좀쉬다 오세요
♡♥♥
도착 하자마자..
쓰셔야 될 글씨를 보여주니
벌써 시동(?)을 거시네요.ㅎ
눈이 호강합니다
진정 최고 이십니다
푹 쉬시고 시작하셔도 될 텐데요....
가훈 신청하신 분이 너무 많아서 쉬지도 못하시나 봅니다
더욱이나 낚싯대도 안 가져 가셨다니....
여하튼 어머니 품 같은 고향에서 푹 쉬셨다 올라가십시오 !!
글씨 써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올해는 기필코
"야관문"을 마이 담그겠습니다.
오후에 열심히 쓰셔야할듯 싶네요.
일단 준비는 하고 있을게요
아버님께 맛있는것 대접해 드리고
건강하심을 기원드립니다
그거 많이 있는곳을 찾았습니다.
4대강한 상주에 가니 엄청시리 많이 있더군요.
헌데..늦가을에 가서...누렇게 변해 있더라구요.
내년에 거기 지천으로 날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일 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샬망님...최고^^
아버님 맛난거 마니 사드리세요ᆢ^~^
저두 다음기회에 부탁드려도 될런지 ^^;
아버님 건강히 만수무강 하시길 .....
행복한시간보내고 오십시요^^
쉼없이 종일 하시다보니
어느정도 마무리가 돼가는듯 싶네요.
어르신..쉬시다 쉬엄쉬엄하십시요!
우짜노~~
정말 명글씨 네요
아버님 만수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많이받으세요^^*
샬망님 좋은글귀있으면 같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