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까지 300km를 달려온 곳 입니다..
몸이 너무 피곤해서, 중간에 쓰러질듯...합니다..
청도 분수..
헉!!!헉!!!입니다..
어젠 삼계탕은 드셧는교ᆢ
지는 낼도 일이 바빠서리ᆢㅜ
어제 몬먹은 달구에 쇠주나 일병만 할랍니도ᆢ
한잔 휙ᆢ요~손맛좀 보세요~^^
지금 분수에 대 피논거에여?
현명하심다~~^^
30.0cm 한수 하시길 바랍니다
아쉽습니다 월척은 30.3 입니다 ㅋㅋ
텨~~~~~
먼길 오셨으니 푸욱 편히 주무시다..^^
사나이 갑빠가 있지 !
월척자게방 공채 개그맨1 기?ㅋ
멀티 갑장님~!
지는 암것도 아녀라
셤도 안낫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