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시 기상해서 상주휴게소 아침 도산서원 들러서 안동에들러 시골갈비들러 생갈비하구 양념갈비 먹구 소수서원들러 쌀짝만보구 여주 아울렛들러 한시간 쇼핑하구 저녁으로 여주 남천묵은지족발탕 먹으려구 대기중입니다. 약 한시간 먹고 집에가면 11시예상. 이걸로 올해 피서는 땡!
맛있게 드십시요.
3박 낚시 갈라고 그러시죠?
놀멍놀멍 천천히 댕기세요...
안동이 쫌 멀어서리^^^
도톨선배님!
기회되시면 들러보세요.
술안주로도 good 입니다요.
피터선배님!
이박삼일은 마눌하구만 따로 갈려 합니다.
낚시는 8월에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마눌하구요.
노지거사님!
집에오니 실내온조가 32도!
차안은 25도내외여서 차안에서 피서했습니다.
다녀가신분 모두
혹서기 슬기롭게 보내시기를 빕니다.
좋네요^^
85끄내시면 혈압오르니
다음에는 터뜨리시구 편히 쉬시는게 어떨까유?
수초사랑님!
먹방이 가족사랑의 출발이라 믿다보니
해마다 근수가 늘어 걱정도 되긴합니다.
그것도 꼭 먹구난 후에만!
한실선배님!
둘째 딸한테 점수를 물어보니
No Comment! 라 하네요.
전 대만족 이었건만.
모든분들 건강에 유념하시구요.
아마도 따님이 만점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
올해 휴가는 꿈도 못꾸겠네요 ㅡᆢㅡ
낚시는 션해지시면 가세요 ㅋ
저 위엣분 한분은 자꾸 더운날 움지이는거라 배웠다고 구라만 치는 분이 있습니다.....
무탈 하시죠?
선선해지면 슬슬 붕어얼굴 벗님들 얼굴도 봐야죠?.....ㅎㅎ
그놈 꽤 냉정한놈이라....
넵!
30도 이하면 움직이려구요.
어수선선배님!
올해 더운만큼
겨울에는 추울거라구 하니 맹활약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때까정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