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무덤 없다고
바람불고 비오고 천둥 번개에
한 마디로 션하게 꽝
이 많은 좌대에 혼자만 있는줄 알았는데
한분 더 계셨다네요.
손 맛은 보셨는지...
올해 마지막 밤낚시 일지도 모르는데
이건 아니자나... 아~~~우





남의 고추는 왜?
지금은 초기라 아직 조금은 더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형급 호 지류권 2~3박 낚시하시면 4짜도 월척도 나오기는 할 일인데요.
시간 맞으시면 쪽지 한번 주십시오.
컨디션 좋으면 포인트까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날 좋은날 다시한번 도전해 보세요!
낚시야 늘 마음 내킬때 하는거잖아요`~ 하필 이 날씨에`~~ㅠㅠ
제대로 된 호황 맞이하시길
올해만 기원드립니다
변태 피러님!
저도 가고픈데 20일 까지는 시간이 안되고
주중에 잠시 주말은 안되고
아들 면회에 휴가
일정이 만만치가 않네요.
가시면 좋은거 아니남유
꽝이야 늘 공존하는 거니까요
수고했슴다
일단 담달 20일 까지는 시간이 안됩니다.
어수선님
왜 저만가면 재고가 바닥이 날까요?
두개의달님
그쵸 ...
이상한 변태얼쉰
겨울잠바도 없이...
이글루도 없이...
월척 자게방의 '생활보호대상자' 이십니다.
마음이 짜안 하네요.
운치있고 좋습니다 부럽기만하네요
키가 크면 그것도 긴가, 궁금하다는 말씀인데...
같이 한번 아랜녁에 가 뽄대를 함 보여주게요`!!
새벽 그림은 좋았는데
비 바람 천둥 번개가 미워요.
소풍님
핫팩으로 견뎠다는거 아닙니까.
보일러 사쭤~~~
한실님
그나마 새벽 그림이 좋았습니다.
붕어지교님
그나마 그림 때문에
피러얼쉰
당연히 깁니다.
내장이
어젯밤 사진보고 직감은 했었지요...
충분히 했네요 뭐 ^^
얼쉰들 참!
술이나 한잔 하입시더
킬링 당하실뻔~~ ㅜㅜ
사우나 다녀오이소~~^♥^*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요..^^
저두 저런곳에서 꽝치고싶습니다요.헤헤~
아드님 면회 일정이 잡히셨나봅니다
지는 낼 가네요~~
낚시 가믄 머하노..
꽝치뿌는데..ㅋ
시간나시면 형수님 뫼시고 바람 쉬러나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