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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ba27c225c1ce48 날짜 : 조회 : 1770 본문+댓글추천 : 0

아프다는. 바쁘다는. ..... 새해 안부조차 못드릴 정도로... 그래도 숨은 쉬지 않았던가? 존경하는 선배님이 한분 계십니다. 집에오는 길거리에서 겨우 이제야 새해 안부인사를 드렸습니다. 이게 멉니까... 이리 살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최소한의 할건 하며 살아야하는게, 이치이고 도리인것을... 맨날 후회만하며 사는....반성야싸 배상.

IP : ce5b04f2ed44aeb
행님 ~~~
조금 빠르지만~~
새 해 복많이 받으시구
건강회복 하세요~~^♥^*
꾸~~~벅

저는 오리지날 설날이 좋아요~~
세뱃돈은~~~~~

계좌드리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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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33cb934f426ba4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제가 첨 월척에 들어왔을때 저에게 따뜻한 손길을 주신분 ㅎ
이젠 저도 많이 배우고 많이 갖추고 조금씩 나눠도 드리고 있습니다.
한 몇년 지난거 같아요 느낌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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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893dbfa4ef003a
출소선배님! 밤새워서 어느분과 무슨 모의를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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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589a9f8f2513af
제목보고

부산에서 출소님을 떠난 핑곈줄 알았습니더....

너무 큰 콘ㄷㅗㅁ을 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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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814c113dac2ab7
이제 집에 도착 했네요.
야싸님..건강도 쫌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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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a3cc1835fe8df8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제 자신이 이런 저런 핑계를 대가며
해야하는 것을 놓치고 사는 것 같아요.
할 것은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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