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없는 무덤 없다.란 속담이 있습니다.
낚시를 나가볼까.생각만하고
이핑계 저핑계.로 한주 한주 보넵니다
춥고.바람불고.비오고.땅이 질어져서
몬간다고 스스로 핑계를 만듭니다.ㅎ
그래도 쪼끔만 지나면 낚시 가겠지요.
그날을 기다리며..지냅니다
그동안.시름시름 만든거
전부 부착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텐트도 쳐보고.
바람을 이길순없지만.
그래도 끄네끼 쳐놓으면.
쬐메는 버텨 주겠지요.
이제.잠자러 댕길 준비 끝입니다..ㅋㅋ


멋지십니다..
끄네끼도 다부져보이네요.
조만간 물가에서 손맛보시길...
예감이 듭니다~~~
다음주에는 물가에서 하룻밤 보내시길...
다 펴고 하룻밤낚시하고 접을려면 무언가 억울할것도 같습니다
다다음주 연휴에는 물가로 나서 보시지요..
아주 걸작을
만드셨네요
좋으날이 어서 오길
손꼽아 기다리시겠습니다 ㅎ
좌대 보내주셔요.
아아니 왜 화부터 내시고 그러세효?ㅡ.,ㅡ
저것만해도 한짐..전 엄두가 안나네요 ㅜㅜ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