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생물채는 있었습니다 ㅠㅠ 대따큰 꾸꾸뤼 ~~~~ ㅡㅡ;;
아니쥬..일마리죠? ㅎㅎㅎ
뭐.ㅋ
감동입니다ᆞ
계곡지 뻬씨기싸우나탕이니...
저도마~~~~
11시까지 쪼우고 텐트에서 한숨 자고...
쪈!!!...걷을까 함미더.
혹~~~암미꺼...
꾸구리라도 한 수 나와 줄지......#.#;;;;
한 수 멋지게 하세요~~!!
구구리나 대구리나 그게그거 맞쥬?
~~^^~~~~♡♡♡
아마 주변에 계신분들 놀래셨을수도~~~ㅋㅋㅋㅋㅋ
ㅋ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
전 사양합니다ㅋ
밤새 수고 하셨습니다....
그거라도 어디닙까...^^
그냥 찌만 쳐다보고 매 끼니
밥만 먹고 오는 저도 있는데요..@@
귀한 동사리 `~ㅠㅠ
하긴 꽝"친 사람도 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