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부르스님께 제안합니다.
회원들께서 여전하시는 것을 보니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회장’님이란 존칭을 받는 것이 매우 즐거우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안 합니다.
닉네임을 ‘하얀부르스회장’님으로 개명을 하시면 어떻습니까?
진심으로 권유드리오니 오해는 말아주십시오.
‘하얀부르스회장’님으로 개명하시면, 자연스럽게 ‘회장’님으로 불려 질 것입니다.
또한 ‘아○○’ 회원이 아닌 일반 사람들도 듣기에 거부감이 없을 거구요.
아래 하얀부르스님의 ‘소심한 O형’이란 원문을 정독하였습니다.
혹시, 제가 하얀부르스님을 싫어해서 ‘회장’이란 존칭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것으로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심한 곡해십니다.
‘회장님’이란 존칭이 싫어서가 아니라 공개적으로 ‘회장님’ 이란 존칭을 난발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 원문을 정독하셨다면 충분히 이해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저는 하얀부르스님과 일면식도 없지만, 특별히 어떤 나쁜 감정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자유게시판을 이용하는 사람으로 써, 난발되고 있는 ‘회장’ 이란 존칭에 대해서
느낌 바를 말씀드린 것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점 오해하지 마십시오.
이 글로 인해 ‘아○○‘조우회 회원님들께서 집단 공격을 하실지 의문입니다만,
그러지는 안으실 것으로 믿습니다.
아무쪼록 ‘아○○ 회원여러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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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각살우"라는 좋은 사자성어를
여기 월척후배의 입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교각살우" 깊이 새겨볼 말인거 같습니다.
회장님이란 단어가 좋은거라서? 아님나쁜거라서?
이해가 안갑니다!
회장님 이란 단어를 너무 크고 좋게 보시는듯...
아주별거아닌 그냥 단어일뿐인데..
혹 회장님존칭이 부러움을 유발하나요?
해서 남이 회장님소리 듣는게 눈꼴 사나운거?
이해안가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니..
몆자끄적여보고 결론은 패스...ㅋ
오늘도 월척에 들어온 보람을 느끼게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어제 댓글중에..
~ 참, 그렇네요. 그러지요?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요즘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
라는 댓글을 읽고 심히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아~~이거 다시금 뜨거운 용광로 같은 자게판을 기대할 수 없단 말인가하는 근심 때문이였죠..
없으신 시간에도 이렇게 낚시사이트 -월척-에 오셔서 모든 이들의 관심과 주의를 집중시키시는
글귀를 자주 볼수 없다는 아쉬움,,^____^
이렇게 넉넉치 않으신 시간에도 손수 글을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마 제글 뒤로의 댓글에도 저와 같이 애정이 넘치리라 생각됩니다..
한가지 당부와 저의 의견을 조심스럽게 올리면..
예전과 같은 서슬이 퍼런 그런 독이 올라있는 글귀가 조금 아쉽네요..
(너무 많은걸 바랬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선혈이 낭자한 원문을 이해하기 위해서
최소 열번이상은 정독하게 만드는
뇌리에 새겨지는 그런 글들이 그립네요..
아무쪼록 원문정독하고 늘 애독하겠습니다..
퐈이링!!!
입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만큼 째지게 만드는 글들이 그립네요..
보통 글재주가 아니시네요.
댓글만 다시지 마시구 원문글도 좀 올려주셔요
저 해머맨님 팬해도 되는거쥬~~
회장님의 존칭은 애칭이다?
배 아픈 거냐?
이정도의 의식수준이면 말 다했지요?
좀 생각하고 댓글을 올리세요.
사자성어을 자주쓰게 되어 죄송합니다.
"견문발검" 모기를 보고 검을 뽑다 란 사자성어입니다.
자연자연님이 뽑아드신 칼은 더 중요한 실수나 문제를 바로 잡아야할 필요가 있을때
뽑으셔야 하는거 같습니다.
작은일에 너무 큰칼을 뽑아드신거 같은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그냥 자게판 좀 놀게 놔둬요..
헐.. 회장이든 사장이든 뭐가 문젠디요?.
진짜 피곤한 스톼일이네..
자연님.
논쟁 조아하시면
낚시계말고 정계쪽으로
함 나가보시는게 어떨련지요.. ^^
멀쩡하게 생겼던데 쩝
분란일으키지 말고
딴데가서 놀면 안되나
회장님사장님사모님고문님반장님각하님다통령님하나님
지가부르고싶은데로부르면 되는거지
별 미친 ㅠㅠ
유치원생도 다 아는 말이지요.
불금님이야 말로 밥묵꼬 할짓 없으면 잠이나 자소!
한심한 사람아~
하여간에 특별한 정신세계
연구대상 입니다
그 자유는 억압해야합니다.
악이용의 여부가 있기때문입니다.
자유는 방임하는것도 아니고, 마음껏 선택하는것도 아니며,
나와 너, 우리모두가 자유로울때에 진정한 자유가 성립됩니다.
그래서, 지키기 어려운것입니다.
ㅡ 도덕서생의 "자유수호정신" 中 ㅡ
이상한 나라 엘리스에서 오셨나?
도덕서생님 오랜만입니다.
원문과 관계없는 말씀은 삼가해 주세요.
도덕서생님 오셨네.....
자주좀 오소.......ㅋ
언제든 오세요 ^^
자연자연님 건강하시죠?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대꾸안하는게 최선입니다
뭐라고해봐야 내손만 아프지요
개명을해라?...무슨 창씨개명도 아니고..
고유 아이디를 당신 생각대로 바꾸라는건..말도 안되는 소리..
한단체의 회장이 입장표명을그리하신건 잘못되
보이네요 이유야어떻든 월척에조우회를 이끄는
공인입니다 물론 좋은뜻이고 재미있지만 그렇지
않은 회원도 분명히 이질감을 느낄수있단 생각이
드네요 한단체의 회장으로서 자제시키고 주변의식
도 하시는게 맞다생각듭니다 월척에 많은조우회가
있지만 누구하나 제목에 대명과 더불어 내새우는
제목없읍니다 부르스님과 나름친하다면친한 대물
포스가 감히 욕을무릅쓰고 한말씀드립니다
싫어서 싫은~ 반대를위한반대~
월척에서 없어져야할 첫번째입니다
제안이란 말이 그렇게 어려운 단어요?
남의 아이디를 바꿔라? 개명을해라?
제안이란 단어의 새로운 뜻이오?
님의 말처럼 정말 말도 안 되는소리..
오늘도 바른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날 자게판의 할거하던 군웅들의 모습과 적나라한 언어의 군무를 보며
제풀에 탈퇴했던 그 못된 상황은 재현되길 원치 않기에....
자연자연님께~! 몇자만 올릴까 합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베품과 온정 가득한 자게판의 분의기에 다소 역행되는 모습은 아닐지 한번쯤 고려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호칭이 인간관계에서 중요하다 하겠으나 부르는 사람이나 불리는 사람 모두 거부감 없는 상황임에도
자연자연님께서 이토록 집요하게 지적하며 가르치려는 의미는 무엇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런지요?
저또한 20여년 넘게 가르치는 직업에 종사했기에
타인의 오류를 쉬이 모른척 넘어가지 못하는 직업병이 있지만....
어린 후배로서 지켜 보건데, 자연자연님의 그러한 모습은 분쟁의 씨앗만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자체가 이해가 않갑니다.
서로 이해타산을 떠나서 생각하시면
않되나요!!!
너무하다고 생각하시는 월남들도 계실꺼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그냥이해하면서 넘어가지 않나요???
호칭에대한 이슈나태클은 이곳에서는 않니라고 봅니다.
자연자연님이 제글에 기분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불붙기 시작하네요....
어느 한사람으로 인해 내 입이
너무 더러워진거 같아서
한달간 나갔다가 왔읍니다....
이번에는 참으면서 가능한 관전만 하려 합니다....
많은 웃음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우선 하얀부르스님께서 생업을 위한 시험이 계시다는 것은
알려주셔서 이제야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원문을 올리기 전에 2번 글을 올렸습니다.
하얀부르스님께서 생업을 위한 시험하고 계신다면
아○○ 회원님들이 자진해서 자제를 해야 했습니다.
또한 하얀부르스님께서도 우유부단한 자신의 원문보다는
회원들에게 자중해 줄 것을 당부했어야 했습니다.
처음 이문제와 관련해서 “낚시가진리님 자연자연입니다.”의
원문에서 부가적으로 올린 내용입니다.
그런데 부가적으로 올린 글에 본론의 내용에는 관심이 없고
부가적인 내용에 비웃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허구헌날꽝맨님 자연자연입니다.”를 올렸습니다.
그러함에도 엉뚱한 해석으로 어이없는 글들만 무성했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올린 것입니다.
예초에 ‘회장’ 이란 존칭이 큰 화두가 될 사안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몇 분의 월님께서 이렇게 만들어 갔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일에 끝까지 가볼 예정입니다.
비겁한 핑계가 되겠습니다만, 상황이 이렇게 진행 됐음을 양해 바랍니다.
하얀부르스님께 정중한 양해를 구합니다.
아무쪼록 이번일로 시험에 지장 없이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님은 그만두시지 않으실 거죠? 그렇게 않하실거죠??
계속하실거죠??
마찬가진겁니다.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한다 한들 님의 말씀이 사람들 마음에 와닿지 않으면
할수 없는 일입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수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공간에서 어떤 연유로 님의 생각과 고집을
관철시키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연자연 님께서 많은 회원님들의 말씀을 들으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이상 이미 님이 원하는 결과를
낼수 없다고 봅니다.
얼마나 깨끗하고 고결한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낚시꾼이시니 잘 아실테죠
"너무 맑은 물에는 고기가 없다" 라는 사실을.....
전에 사진으로 뵈었던 좋은 모습만 기억하고 싶습니다.
요지는 자게방에 그런제목으로쓰면서 이질감이
든다는 회원분들도 많다는걸 알게됐다는겁니다
눈팅만하시며 저와 쪽지로만 대화하는회원님들
대부분이 댓글달기 싫다하십니다 왜냐~ 너무그분
들끼리만 친한모임같아서 껴들을 용기가안난다는군
요 저는 그런거없읍니다 그냥편하게 하시면되죠 ..
그러나 그런부분들이 저역시도 안좋아 보이더군요
이심전심이랄까... 자연선배님께서 먼저 글올려주셨
네요 오는사람반긴다 하셨지요 그보다 먼저
오는분들이 편하게 댓글달수있는 여건을 조성해줘야
할것입니다 범월척~ 이런게 바로 시작아닐까요
자연자연선배님! 어려운일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절대 기대 져버리지말고 게시판 업무에 충실하길..
막말은 하지 말고..
서로생각의 차이죠!
아무것도 않닌것을 이슈화~~~
난아무것도 아닌데 어떤분은 그렇지않을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댓글은 읍따....떠들던 말던...ㅎㅎ
돌구돌아 사계절 그래서한평생 한갑..........
웃으며 갑시다.
돌구돌아 사계절 그래서한평생 한갑..........
웃으며 갑시다.
쌍코피는 누가 먼저 터질지...ㅎㅎ
코피흘리고 엄마한테 일러줄꺼야 이런면 오백원~~~~~~~~~~ㅎ
용기 있고 공정한 월님이 단 한 분이라고 계신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몰지각하게 정당한 이유 없이 비난부터 하면서 패거리 놀이 하시는 님,
그냥 침묵으로 일관하시는 님,
좋은 게 좋은 것이니 그냥 조용히 참으라고 말씀하시는 님,
쪽지로 조용히 응원해 주시는 님
욕을 먹더라도 적극적으로 올바르게 말씀해 주시는 님,
개성에 따라서 여러 월님들이 계시더군요.
저는 처음분만 배척하고 다 좋아하지만, 마지막 분을 제일 좋아합니다.
원문을 올리는 사람이 소요한시간의 절반만큼만 생각하고
앞뒤를 살피면서 댓글을 올리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곳에 댓글을 올리신 모든 월님, 그리고 이곳을 다녀가신 모든 월님,
오늘도 어제보다 더 행복한 날이 되십시오.^^*
이번 시험에 꼭!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조석으로 차가운 날씨에 건강 지키십시오.
오늘도 힘찬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