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 번뜩 학교 지하주차장이 생각나서 휘리릭 가서 톱질햇습니다 그나저나 웃긴건.. 갑자기 비춰오는 후뤠시.. 아자씨 거서 머혀유??? 경비아쟈씹니다-0- 아....주택가시끄러서 민폐안되는곳찾아 왓습니다 하니.. 경비 8년만에 이런사람첨이라더군요 ㅋㅋ 청소잘하고 가이소 하시길래 싹치우고 왓습니다 ㅎㅎㅎ
언능주무세유~~~
물어 보고 짜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