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동해안 으로는 학꽁치가 전역으로 나옵니다
울산.정자.양남.전촌.감포 등등
학꽁치는 물색이 탁한 날에는 연안 가까이로 들어오질 않습니다
그리고 물이 너무 잔잔하여도 밖으로 빠집니다
그리고 하루에도 몇번씩 갯바위나 테트라 포트 가까이 들어왔다 빠졌다를 반복 합니다
밑밥품질을 자주하여 들어온 학꽁치가 머무르게 하여야 하고요
밑밥은 곤쟁이를 녹여서 무르게 하여 흩뿌려 주시면되고요
바늘은 학꽁치 전용바늘 5호~6호 가적당하구요
목줄은 0.6호~1호 정도
미끼는 크릴 작은 것도 되지만 곤쟁이가 입질은 빠름니다.
울산.정자.양남.전촌.감포 등등
학꽁치는 물색이 탁한 날에는 연안 가까이로 들어오질 않습니다
그리고 물이 너무 잔잔하여도 밖으로 빠집니다
그리고 하루에도 몇번씩 갯바위나 테트라 포트 가까이 들어왔다 빠졌다를 반복 합니다
밑밥품질을 자주하여 들어온 학꽁치가 머무르게 하여야 하고요
밑밥은 곤쟁이를 녹여서 무르게 하여 흩뿌려 주시면되고요
바늘은 학꽁치 전용바늘 5호~6호 가적당하구요
목줄은 0.6호~1호 정도
미끼는 크릴 작은 것도 되지만 곤쟁이가 입질은 빠름니다.
양포쪽으로 가보세요 거기 학꽁치 꾼들 빼곡히 낚수합니다
사람 몰려있는데 보입니다.
그곳이 포인터 입니다.
하지만 꽁치 몰리면 쌍끌이 배가 싹 쓸어갑니다.
그후 땡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