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가까운 술.^^* 빡센 노동 뒤에 한 깡, 충전해봅니다.^.~
결정적인 증거물 확보 했습니다.
화이팅~~^^
제 돈으루 오이, 두부, 팽이버섯, 캔맥, 볶은김치, 쥐치포...
막 산 거에여.^^;
노지사랑 선배님.
오후엔 좀 쉬면 안 될까효?
피곤해서요.^^
이제 찬바람 나는데 얼릉 거둬들여야죠~~~ㅎㅎ
화이팅입니다!!
지금은 동네 마늘밭 경운기 로터리작업이 좀 빡십니다.^^;
맥주한잔 할수없음이 우울한 날이내요
좋은하루되시길 바랍니다 ㅎ
11월에 양양가면 쥐포라도 좀 사와야지..
딸이 엄청 좋아합니다..^^~
매일 매일 이렇게 힘들어서
우째요?
시원하게 한캔 하시고
숨좀 돌리시고 하세요..
오침 마치고 가까운 저수지에서 32, 34 두대.깔아놓고 놉니다.ㅎㅎ
옥당님.
캔맥 못 드실 정도로 편찮으신지요?
빠른 쾌유 기원드립니다.
쏠라이클립스 선배님.
우와 양양에 가면 쥐포 말려놓은 것도 볼 수 있겠네요?^^♡
규민아빠님.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답니다.
몸 건강하면 편하고 좋은 알바자리도 많은데...^^;
다음부터는 쐬주로 바꿔주세요 ㅎ
수로에 제초작업이 필요해 보이던데,
알바 하러 가셔요~
소고기 사주신데요^^
쥐포도 맛있습니다.
제가 쥐포를 좋아해서요.^^;
예초기 메고 자리 딲아드림미다.
소 스테이크 사주시면 물에 들어가서도 작업해드려여.^^;
옜날 군것질 거리 1순위 였는데
어느때 부턴가 달고 느끼해서 안먹다가
한 20여년 지난 몇주전
와이프가 사온 쥐포 먹고
나자빠 지는 줄 알았네..
오메!!! 썩은내가 확!!!!
오메 징헌거...
예날 쥐포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