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허전해서 한잔 합니다 ㅎㅎ
날씨는 왜케 꾸물꾸물 하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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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피곤한지 허전할 겨를이 없다는요ᆢ ㅠ
한잔에 술잔을 들고선~~
마음엔 여인을 담고ᆢ
세월을 마셔보노라~그날을 되세기면서ᆢ보고싶은 어느 여인에~쾍쾍ᆢ
권주가 됏는교ᆢ맛나게 드시소ㅎㅎ
사진이 막 흔들리네요^^
돼고싶은날이네요~^^
절써 취하신듯..
즐밤 보내셔유
독조
독주
독송
혼자 하시는게 생활화 되셨군요~~^^
벌써 잘 시간이...
쪼끔만 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