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으셔서 공개적으로
다시 한번 질문드려 봅니다
님이 항상 말씀 하시는
(리그의 선수들) 때문에
(좋은글 써주며 선행도 많이하던
한사람의 당사자의 날 선 한마디 글때문에
그들에게 상처받고 떠난 사람)
저분이 누구인지 꼭 말씀해주십시요
제가 월척에 직접 만남을 가진분들이 좀 많습니다
그리고 전화 통화만 해본 분들도 꽤 되구요
혹시라도 그중의 한분이시라면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마음도 풀어드리고 싶어서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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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무리 하시길 .............
설은 천둥번개에 비가 오기 시작 하네요!
이 비에 붕어도 많이 크겠네요!
저도 사실 궁금은 하지만 ......
그냥 빗 소리나 들을랍니다.
왜 이리 집요하실까여
한두명이 아니라 그런건가여
아니면 긴가민가한 사람이 있어
확신을 갖고 싶은건가여
내가 뭘 말하던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고
오로지 누구 인지에만 관심을 보이네여
내 뜻이 엉뚱한데로 자꾸 가려하니
농이나 한마디 던지고 가겠습니다
궁금하면 500원 하면 줄거 같으니
궁금하면 500억 ㅎㅎ
농으로 가지고 놀려고 하십니까?
그런사람 이었나요?
다시 한번 부탁드려 봅니다
상처를 안고 떠난 그분이 누구십니까?
제가 사과와 위로를 할수있도록
꼭 좀 부탁드립니다
상대방이 진지하게 대하는 경우에는~
진지한 응대로~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랩소디님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관해서~
쪽지로 말씀나누시던가요?!~~~
제가 중간에서~ 이래저래 한다는~
음모론 같은 것은~ 사양할렵니다~~~!!!
가끔은 확 참전하고 싶어지는건
아직 젊은혈기가 남아있기 때문일까요?
에이,,,,
쪽팔리게 이나이에,,,,,, 무슨,,,,,,,,,,,쩝
아직 젊으신분인거 같은데
이런 자리에 함부러 톡톡 낑기는거 아닙니다
세상을 더 살다보면
얼마나 허망한건지 알게되실겁니다
그냥 이슈방에서나 노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후회없이 행동하십시요ㅡ
상처받고 떠난 당사자를
두번 괴롭히는 일이 될까 염려스러울뿐
그거 외에는 나의 지인도 아니고
친인척도 아닌 사람입니다
무책임하게 누군지 밝히고
나몰라라 하라고는 않으시겠지여
3년전 추운 겨울에 별것도 아닌 실랑이에
여러사람들이 과격해져 잘 지내던분이
한순간에 훌쩍 가버렸는데 그간 정이 그리웠었는지 다시 들어온 사람을 냉대해 또 다시 보냈죠
이정도 얘기하면 알아들으셨으리라 믿고
설령 모른다해도 그 사람 별명이나 이름까지는
말하지 못함이 유감일 뿐이네여
내가 다소 공격적으로 보인다고들 하시는데
그리 잔인하지는 못합니다
하실 말씀있으시면~ 직접적으로 하세요~
그러지 마시구요~~~!!!
3년전 이야기였나요?
그러니 내가 잘 몰랐죠
할말은하자님이 정은 참 많으신가봅니다
3년전의 일도 다 기억하고 챙겨주시니 말입니다
근데 그리 말하니 더 모르겠는데요
오랫만에 왔다가 슬며시 사라지신분이
워낙 많아서 말이죠
나는 처음에 짐작으로
혹시 옛날에 악동님 말씀하나 싶었는데
오래된분은 맞았군요 (나 똑똑)
공개적으로 말씀하시기 저어되신다면
쪽지로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그제 올린 저의 글이였기에~~~
책임감으로~~~
할말은하자님의 글과 관련한~ 이 논쟁이~
어느정도 마무리되면~
저는 떠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습니다~~~!!!
인사는 이 댓글로 대신합니다~~~
며칠 더 지켜본 후~
말없이 떠나겠습니다~~~!!!
겨울인건 확실하지여
다들 추워 낚시도 안가고 여기서 놀았으니
누굴 챙겨줄 아량 못됩니다
더더군다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너무 충격적인 사건이였고
다구리 맞고 떠나던 그 사람에 대한
안타까움이 너무커 잊지 못할뿐이지요
그런데 청소잘하시던 악동님은 왜갔데여
악동님도 그렇게들 보내셨나여
금시초문입니다만
누군인지 저는 기억합니다.
몇번뵈옵고 전화통화도 많이했어지요.
제가무례했다면 그간 죄송합니다.
나 푼수팅이~!!
그간 무례하지도 않았고
죄송할 일도 없었네여
단지 내가 하고픈 말이 무엇이었는지
주제와 다르게 랩소디님의 집요함으로 인해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 이쪽으로 와버린게
아쉽구만여
다시 간단히 말해보지만
누군가 잘못하고 실수할 때
웃고만 지내자고 좋게만 지내자고
싫은소리 쓴소리는 뒤로 싹 감추고
내 자식 감싸기식으로만 하지 않았음 한다
이 뜻이었네여
선비코스프레란 단어사용으로 욱한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런 상황을 빗대어 한 말이었네여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수 있었으면 하는
아직 젊으신분인거 같은데
이런 자리에 함부러 톡톡 낑기는거 아닙니다
세상을 더 살다보면
얼마나 허망한건지 알게되실겁니다
그냥 이슈방에서나 노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바람의검심님
아직 젊으신분인거 같은데
이런 자리에 함부러 톡톡 낑기는거 아닙니다
세상을 더 살다보면
얼마나 허망한건지 알게되실겁니다
그냥 이슈방에서나 노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젊은 회원은 댓글달면 안 되는 건가요
세상을 더 살다보면
얼마나 허망한건지 알게되실겁니다 라고 하시니
년식이 어케되시는 지는 모르겠ㅈ만 선배님 이라 불러도 되겠습니까?
하긴.....
쥐새끼도 랩선배님을 선배님이라 부르는데 물을 필요가....
랩선배님!!!!!
랩선배님!!!!!
쥐새끼가
랩선배님을 가르키는 게 아니라는 걸 아시면서
아시면서도...........
랩소◇디 16-06-27 07:01 IP : cfc9239fe3564ec
아침부터 기분 졸라 더럽지만
뭐 개쉐끼 눈까리엔 개쉬끼만 보이는 법이고
쥐새끼 눈까리엔 쥐새끼만 보이는 법이니깐
그리 이해 하렵니다
나무 반야바라밀~
이슈방에서의
출처를 알수 없는 사명감 (?)의무감 (? )의 상처를
자게방으로 가져 와 선배님이라 부르던 이를
하루 아침에 걸레로 조롱한다 해도
아무리 철딱서니가 싱싱하다 해도
선배님이라 불리운 그 시간들이 아직도 생생한데
개헥끼 쥐새끼로 만들리가......
쥐새끼에 놀아 나는 모습이 허탈하고 서글플 뿐.....
선배님
그 거 아무 것도 아니더이다
수 틀리면 선배고 뭐고
함께 한 시간이고 뭐고 웃짱까고 달려드는 자게방의
인연에 피눈물을 흘릴 뿐......
이라는 댓글을 받으신 거로 기억을 합니다만.......
직진(?) 랩아재를 위하여!!~~~~~~~~~~~~~~~~~~~~~~~~~~~~~~``
직진 랩아제를 기다리고 계시는 분이 있다는 풍문이 있던데..............
ㅎ
바쁜일이 있었네요
할말은하자님
이제사 누군지 대충 짐작은 갑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참여하지 못하시는 분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이번기회로 다같이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쓰는
계기로 되었으면 좋겠구요
할말은하자님께도 그런점에서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그런점이 보이면 속에 두지 마시고
바로바로 말씀 해주시면 듣는 쪽에서도 쉽게 알아듣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게방의 선수들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님도 벌써 자게방의 선수가 되셨습니다 ㅎㅎ
자유게시판은 그런곳입니다
아무나 와서 재미있게 지껄이고 가끔 심각해지기도 하며
아는 사람들끼리는 정분도 나누고
또 티격티격하기도 하는곳이지요
너무 나쁜점만 보지마시고 가끔은 좋은쪽으로도 봐주세요
그리고 어디에 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거의 매주 출조를하니 동출하는 기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선수끼리 재미있게 지내봅시다
오해하지는 마시구여
저는 선수 아니네여
어떤일에 있어서 누군가는 말이 많고
또 다른 누군가는 함구하고
말이 많아도 문제고 모른척만 한다해도
문제지여
그래도 난 몇마디정도는 하고 싶었기에
너무 나댄다는걸 알면서도 멈추질 못하겠더군여
요근래 내 글로 인해 부쩍 시끄러웠지여
내가 떠들어서 시작된, 관계된 글에 끝이 보일쯤
또 다시 눈팅 모드로 돌아가야지여
사람들 모이는 곳이 시끄럽기도 하고
즐겁기도 슬프기도 하는곳이지만
마냥 즐거울수만은 없자나여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한다면
수백번의 달콤한 말보다는
쓰디쓴 충고 한마디가 더 좋을수도 있겠지여
미세먼지 한바탕 몰려왔었다 생각하시고
이번 계기로 다들 변했으면 하는 마음이네여
나한텐 같이 뭐 항개하잔 말두음네.
에이,,,
삐뚫어질테다유~
할말만 하세요.
못할말 까지해서
못볼걸 보게 만드지 마시구요.
뭡니까 도대체...
바람의검심님과 함께 오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두분 리그도 참 재밌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디 잘 견디시고 버티셔서 자게방을 정화시켜주시구요.
또, 한 달도 못 견디시고 열폭 + 자폭하시고 강퇴당하시거나 탈퇴하시지 마시구요. ㅎㅎㅎ
자게방에서 자주 오랫동안 뵙시다. ㅋㅋㅋ
그럼, 수거. ^.~
'나가자'
직접만나 맞다이 깔 생각들 없으시면 그만들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