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니 풍란들이 열일을 하는 중입니다.
하나 둘 꽃대를 다투어 밀어 올리고 있네요.
다음주말쯤 가장 많은 꽃이 필것 같습니다.







코끼리 머리 형상의 목부작입니다.
자연스레 뚫린 구멍에 식재 해서 물관리가 편합니다.


이녀석은 앞전에 올려드린건데 꽃이 더 풍성하게 피었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해가 쨍쨍 내리쬐고 있습니다.
날도 많이 덥구요....
그래도 옥상에 널어 놓은 함초가 잘 마를것 같아 기분이 좋은날입니다.
모처럼 함초환 좀 만들어 지인들 농갈라 주려고 건조중인데,
장마가 다가와 잘 될려나 모르겠네요.....^^
자게님들도 행복한 날 되세요~~~^^
이정도론 약하네요.
머리만 희끗거리는 꽃이라면 여기도 아주 많거든요.
그윽한 향기에 취해 일상을
보내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갸날픈 난의 자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얼아나 많은 공과 열정을
쏟아부었을까요.
또 보면 전부 전문가 솜씨이신거 같습니다~~~~
멋집니다.
조화로움에 힐링을 부르는군요,
눈이 즐거웠습니다. ㄳ
감사합니다.
꽃들에게서 느껴집니다
우리집에 노숙하는 두넘는
작년에 꽃은 많이 피운탓인지
지난 겨울 고생을 많이 한탓인지
올해는
꽃대가 하나도 안나오네요...-_-
찌 맹그는 장비 다 처분하고
난의 세계에 입문하고픈 생각이 가득합니다
즐감했습니다~
풍란들도 햇빛을 바짝 받겠네요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더운날 건강하게 모두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따먹을라 켔더니 눈치챘나?
짜증나는 하루였는데
예술작품들을 보고나니
눈과 마음이 맑아지네요~^^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기온이 내려가겠쥬?
오늘은 좀 덥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