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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널으면 뒈지지 3

IP : 8470f6beda2fac9 날짜 : 조회 : 2090 본문+댓글추천 : 0

그래서 취기가 오른 내가 막~~고함을 질럿다. 느그들 집에 안가냐고 시끄러워 낚시 못하겠다고.... 조용해졌다 고함지르니..... 웅성웅성 젊은횽아들이 내 낚시자리 쪽으로 다가오고 있는게 느껴졌다. (난 인제 죽었구나!! 산으로 틸~준비를 하고) 아랫마을 00형님 이십니까? 낚시 오셨음 진즉에 시끄럽다. 조용히좀해라 하시지 그러셨읍니까. 컥~~~ 웅성거리며 오는 무리보다 몇발작 빠르게 다가오는 인기척을 느끼지 못했으니..... 누~누~누구세요.... 서로가 어정쩡 해지며.... 00형님 아닌교....?? 나~나~낚시꾼 입니다.(바짝긴장) 좀전에 아저씨가 고함 질렀읍니까. 띠벌 애들아 00형님 아닌데.어떡할래.... 띠벌 난 죽었다....띠벌

IP : a771b375935be4b
헉!~


미끄덩님! 잣 되부럿네! 어카지.... ㅡ.ㅡ"





좌표 부탁 드립니다!

시간차를 넉넉히 두고서,장비 수거 하러 가것습니다!! @@"


혹시!~
시간차 계산에 착오가 있어 마주치더라도, 아는척하기 읎기 입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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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771b375935be4b
폰자님! 글게 말입니다

어디 가서 맞구 다니실 페이스는 아니시던데 말입니다


빙 뜯으시믄 뜯으셨.......ㅇㅇ"....... 아......아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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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376a184f6e5823
빤쓰벗고 저수지 뛰어들면 어이없어하며 그냥 갔을지도 모르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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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5d1161ffe685eb
어찌그리 제속을 잘 ~ 아십니꺼~~^^

첫월님 ^^

그때 정말로 물로 뛰어들고 싶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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