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가다 일하는 사람은 연장 챙깁미더
오늘도 쬐끔만...
이러고 꼼지락거리미 노는데......... 낚시가입시더~하고 옆구리 쿡 찌리마
언제 완성 할똥......^^


좋은작품 완성해서 보여주세요
용짬뽕이 너무 매워서 그런가
밀지서 올해도 쪼인함 해야지요~
무님 저얼마나 착한데요 그러지마요
쌀집아저씨님 그림자님 꺼는
바쁘시면 저한테 보내주십쇼
제가 깍아 보내겠습니당 ㅎㅎ
오늘 자게방을 보이 무님 역할이 큽니다
번개님의 目횡포?가 심각하구먼요ㅎ
저 정말 무지 착해요ㅜ.ㅜ
쌍마님 댓글에 아픈니가 통증이 사르르~~ㅎㅎ
제가 한번 모시지요..^^
시원한 물회와 함께.. ㅎㅎ
매화골님 이리오이소 아픈니는 뽑아야 됩미데이
어금니도 제손으로 뽑심더
저처럼 마누라가 패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ㅠ
쉬엄쉬엄 임하소서.
붕어모냥이 따라가질못합니다
로또자 그모양 두꺼운종이에 본하나만 떠주세요 ㅜㅠ
보고 따라그리니까 모냥이 요상해져요
싸~~~~~~부♥♥♥♥
하나 만들어줄래? ㅋ
20개 더만들어야돠유ㅜㅠ
언제끝나징 ㅋㅋ
저많은것중에 제거는요~선배님~딸랑딸랑~ㅎㅎ
제가 흔들려서 너무 아파 혼자 뽑은 이 두개가 사랑니들엿다네요ᆢㅡㅡ^^
제가대신 낚시다녀오겠습니다.ㅎㅎ
딱 하나뿐이 수제자가 또 부르는디요ㅎㅎ
뽀붕님은 이제 해방된 것 같고... 매화골님~ 저는 편도가 부어도 맨도날로 그으뿌는데요ㅎ
목구멍을 걸레를 만들어가꼬 영대병원에 가니 의사 왈, 어느 병원서 이레났노!